엑세스서울은 일본 Tokyo에 본사(1984년 설립)를 두고 있는 한국의 독립법인으로써,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선진화된 기술로 고객에게 보답하며, 보다 유익하고, 즐겁고, 행복한 사회를 건설하는데 공헌하고 책임을 다한다"라는 경영 이념 아래 2005년 설립되었으며, 이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시대에 앞서 모든 기기를 인터넷에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Mobile, 각종 Social Network Software, 브라우저를 비롯해 인터넷 시대의 도래를 예측하고 선진적인 기술로 유비쿼터스 사회의 실현을 선도하여 왔습니다.
지금은 어디서나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시대로, 정보 통신은 단순히 하나의 기술, 산업 분야라는 것을 넘어 전 세계 생활 전반에 걸친 연결고리로 중요한 테마가 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의 진화와 병행하여 단말기도 진화를 이루어 지금 인터넷에 연결된 단말기는 PC 중심에서 휴대폰과 스마트폰을 비롯해 TV 나 셋톱박스, 게임기, 디지털 카메라, 포토 프레임, 전자 서적의 분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세계적 증가추세는, 2020 년에는 세계 인구를 넘는 100 억 대 이상의 기기가 인터넷 연결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 IT 및 최첨단 산업의 핵심지역으로써, 특히 삼성, LG, 팬택등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가진 파트너 회사들이 있는 곳이며, 또한 선진화된 IT인프라가 구축 되어진 보기 드문 매우 가치가 있는 국가입니다.
엑세스서울은 이러한 대한민국의 우수한 파트너 회사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보다 발전적인 기술 및 제품 개발을 통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기업들의 위상을 함께 이루어 나갈 것이며, 아울러 기술을 통한 사회 발전을 견인하고 세계 사람들의 풍요로운 생활의 실현에 공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