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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JOB多한 이야기 내일은 굿JOB 하라규!

MBC FM4U 91.9 매일 아침 7시~9시 잡코리아 [OOOO (미정)] 코너는 매주 화요일!

취준생부터 직장인까지 여러분의 솔직한 사연을 남겨주세요. 채택된 사연은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를 통해 소개되며 OOOO 경품을 드립니다.

이번주 주제

면접 때 들은 말말말!

* 기억에 남는 감동적인 말이나
기분 나빴던 최악의 말을 적어주세요

뀨DJ가 선택한 굿잡 사연

  • 나도 그렇게 찌들어버린 직장인이 되었다

    송**

    2020.06.21

    직장생활 3년차..취준때만 해도 직장인들이 점심먹으러 가는 모습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어요. 점심 먹으면서 무슨얘기를 할까?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가이드를 주고 어떻게 커리어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건설적인 식사시간일까? 하지만 현실은 집에 가고싶다 또는 인생 한탄ㅠㅠ이렇게 직딩의 로망은 저물고 저도 찌들어가나봅니다

  • ㅋㅋ내맘을 맞춰봐 ~~~ㅋㅋ

    송**

    2020.06.17

    이게 혹시 당첨되도 익명이 되야합니당 ..ㅋㅋ

    점심 먹을때 맨날 이사님이
    점심 머드실래요 하고 대리들에게 물어보시면


    대리1: 돈까스요
    이사님:음 주말에 먹었어요
    대리2: 낙지 볶음?
    이사님: 매운데? 어제 술마셧어요? 해장필요하세요?
    대리3: 분식!
    이사님; (???...못들은척..)
    대리1: 음.........제육볶음????
    이사님: 그래요~~~ ㅎㅎ ㄱ ㄱ

    .


    ..
    먹고싶은걸 말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점심은 눈치게임..
    내맘을 맞춰라임 ㅠㅠ
    왜뮬어보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이사님 드시고싶은거 드셔쥬세요~~~~ㅠㅠ

  • 프로칭찬러 상사

    이**

    2020.06.14

    팀장님이자 이사님인 저희 팀장님. 젠틀하고 나이스한 걸로 유명한 분이시랍니다. 업무보고, 기획서, 제안서 등을 공유드리면 늘 이 말을 하세요. "아~~ 너무 좋은데요?"
    그런데 최종 파일 버전을 보면 저희가 한 게 마음에 안 드셔서 싹 다 고쳐져 있습니다ㅠ 그냥 피드백을 솔직하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싫다는 게 없는 상사. 덕분에 부하 직원들은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불편하고 일이 느는 것 같지 않아 고민입니다.
    다른 이유로 최근 이직을 결정했지만, 다음번 만날 상사 분은 좋은 건 좋다~ 싫은 건 싫다~고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 절대 공유안하는 직장상사

    김**

    2020.06.14

    절대 절-대 자기업무 공유안하는 직장상사,
    점심시간에도 쉬지않고 일하는데
    제대로 공유도 안해줬으면서
    이거는 왜 안했냐, 저거는 왜 모르냐 (알려 주셨냐고요)
    알려주시지도 않은 내용은 빠짐없이 팔로우 하고 있어야하고,
    그러면서 왜 자기는 휴가도 말없이 가버리고,
    자기가 하는 업무는 왜 그렇게 꽁꽁 싸매고 공유를 안하는겁니까
    일을 찾아서 하려고 하면 묻는 질문에라도 제대로 답해주시던지요

  • 공과사 구분 못 하는 후배

    김**

    2020.06.12

    자기 애인하고 싸워서 헤어지기 직전이든 말든 관심 없는데 근무중 질질 짜고 있으면 어쩌란말인가요ㅠㅠ
    자기 일은 다 하고 울든지 아~ 어쩌란 말이냐 내가 울고 싶다
    감정 못 추스르면 출근을 하지 말든가 지금은 그렇게 살고 있지 않았으면 하네요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화가나요!!

  • 눈치가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박**

    2020.06.11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웬수같은 A사원이 한명 있습니다.
    저보다 1년 먼저 입사했지만 정말 일머리가 1도 없는 사람
    1년 6개월을 함께 일하면서 마감자료가 한 번이라도 맞아 본 적이 없는 사람
    그런놈이 나보다 연봉은 더 높아서 짜증나는 사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바보인가보다 하고 해탈을 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번달에 마감을 앞두고 A사원이 마감 자료를 퇴근 2분전에주고 튀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는 다른일을 하느라 A사원의 자료를 뒤늦게 확인을 하였고 당연히 틀렸기에 A사원을 찾았는데 퇴근을 했다는 겁니다.
    마감이 안끝났는데 어딜로 튄건지 어이가 없어 제 손으로 처리하려고 상황파악을 위해 전화를 했더니 A사원이 회사 근무시간외에는 업무용건으로 전화하지 말라는 겁니다.
    순간 말문이 턱하고 막혀서 어버버하는 순간 전화기는 끊어지고 울화가 치밀고 여태까지의 일들이 생각나면서 퇴사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쟤아니 제가 그만둬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ㅠㅠㅠ

  • 무능력한 상사

    김**

    2020.06.09

    열심히 일하는 회사에 다니는 계장입니다.
    다들 맡은 임무를 2배, 3배씩 하지만 저희부서 성과는 항상 C 입니다.
    이유는 저희 팀장이 무능과 모르는척을 잘하기 때문입니다.
    지금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팀장님이 마도이지만, 모르쇠와 무능력으로 오픈 한달남은 시점에 다들 새로운 짐을 지고있습니다.
    과연 여기서 더 버티는게 맞는지 다른곳으로 이직하는것이 맞는지 다만, 사람대 사람으로는 나쁘지 않은것이 사람을 미워하고 배척함에 마음이 아픕니다.

굿잡 사연 640

  • "사실 다 뽑았는데 한 번 불러봤어요"

    모 스타트업 면접을 보러갔었을 때의 일입니다. 금요일에 연락이 와서 최대한 빨리 면접을 보자고 하더군요. 저는 당연히 월요일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주말에도 되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하루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일요일로 약속하고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그런데 막상 갔더니 "사실 어제 다 뽑았는데 한 번 보고싶어서 불러봤다"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절 뽑으려면 이미 뽑은 사람을 떨어뜨려야 하니까 더 어필해보라구요 ㅋㅋㅋ... 별 면접을 다 봐봤지만 제가 경험한 최악의 면접이었어요. 아, 그리고 나름의 선물이었는지 뭔지; 자기소개 마치니까 잘했다고 갑자기 블루투스 마이크를 선물로 주더군요; 뭔 재롱잔치도 아니고^^ 중고로 팔아서 면접비는 벌었긴 하지만 ㅋㅋ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와장창창인 면접은 다시 없을 것 같습니다. 최악 중 최악!

    정**

    2020.07.05

  • 면접 도중에 눈물 날뻔한 이야기.

    대학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 처음으로 기업 면접을 보는데..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면접관분이 "그동안 참 열심히 살았네요."하면서 웃으셨는데 누구에게든 듣고 싶었던 말인데, 저 스스로를 응원하기보다 채찍질하느라 하지 않은 그말에 면접 도중에 눈물이 핑 도는 걸 참고 면접을 무사히 잘 마쳤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회사원이 되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취준생, 직장인 여러분! 모두모두 그동안 열심히 살아오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빛날 날이 꼭 올거에요!! 파이팅!!

    송**

    2020.07.03

  • 취업하기위해 서울 올라온지..6개월,,드디어!

    디자인에 미쳐 많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던,,순간 모 프로덕션에 합격하여 ㅎ 서울에 덜컥 취업 ,,그러나
    회사의 여건도,,별로라 나오고 다시 희망을가져 다시 모 잡지사로 취업,,허나 사수가 없고,코고는 상사,,,돈도 떼이고,,
    이렇게 힘들수가 하던참에,, 지방으로 내려가려다 ㅋㅋ
    이쁜글을 디자인중에 수습에 잘리고,,,그러다 결국 코로나가 터져 지방으로 내려갔죠,,,,ㅎ 그러다 다시 디자인을 하고 싶어 서울에 원서를 넣어 드디어ㅠㅠㅠ맞는곳에 합격한듯합니다~!!!! 제~발!!!!!!! 자신들의 돈이 중요하시다고 생각하면 직원들의 돈도 소중하다고 생각해주세요!!!ㅋㅋㅋㅋ여러분 우리 모두 힘냅시다~!!!!!!

    강**

    2020.07.03

  • 담배피던 면접관

    면접에서 면접관이 아무리 갑이라지만 대표가 담배를 피워대더라구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ㅎㅎ불합격했지만 합격했어도 안갔을거에요

    장**

    2020.07.03

  • 좋은 기억

    면접에 계속 떨어져 자존감이 저 미 에 있던 어느날
    기독교 서적 출판사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셨고,
    면접은 평소처럼 무난하게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이 끝나갈 즈음!
    "요즘 젊은 친구들 취업이 안 되 많이 힘들지?
    ㅇㅇ씨도 자신한테 맞는 회사가 있을거야"
    (사실, 제가 온라인영업경력만 있었지 출판사 경력이 1도 없었던지라...불합격을 예상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경험이 되겠거니 생각해서 면접에 갔죠..)

    위 말을 해 주시면서 책 2권를 선물로 주시더라구요!
    비록 면접은 떨어졌지만 선물받은 책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신**

    2020.07.03

  • 제 사생활엔 관심 그만!!

    면접을 보러갔는데 가족호구조사부터 남자친구 유무까지..
    궁금하면 뭐 물어볼수도 있지 했는데
    결혼계획과 추후 아이계획을 물어보시길래
    저는 결혼을 최대한 늦게하고 싶고 아이는 생각이 없다고 말씀드렸죠.
    남자친구도 같은 생각이냐 묻길래 연애 시작전 미리 다 얘기하고 같은 생각이라 만남을 지속하는 중이라고 얘기했어요.
    그냥저냥 넘어가나 싶었는데 면접관님 말씀
    "애낳고 안낳고가 둘만의 생각으로 되나ㅋㅋ 양가 어른들이 있는데ㅋㅋ"
    정말 킥킥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순간 화가 나더라고요.
    바보같은 저는 화도 못내고 양가 어른들도 저희 생각을 충분히 존중해주시는 분들 이라서요^^ 하고 나왔습니다.
    벌써 몇년이 지난 일인데도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나네요.
    출산과 육아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또 인원이 빌테니 염려스러워 질문하는것은 이해합니다만,
    면접자의 답변을 무시하고 본인 생각에 꽂혀 비꼬며 말씀하시는 그 태도는 정말 무례하다고 생각했네요.
    뭐 시술이라도 해서 진단서라도 떼가야하나요??

    송**

    2020.07.02

  • 가족같은 분위기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맞습니까?
    가.족.같은거 아닌가요?
    job대한민국에 서치하면 왜 주구장창올라옵니까?

    싸장님~나빠요~!

    난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래서 입사해서 7년을 넘게 다녔는데ㅠ

    정말 다른 의미의 가.족같은 분위기였어요ㅠㅠ

    싸장님~나빠요~블라블라

    정**

    2020.07.02

  • 모 사회복지관 신부님께서 면접을 들어오셨는데

    모 종교 단체가 시에서 위탁받아 진행하는 사회복지시설이었습니다.
    학생들을 돌보고 케어하고 그런 일을 하는 곳이었고
    면접관으로 들어오신 두 분의 신부님 중 한 분은 제가 매우 아니꼬우셨던 거 같습니다.
    그때가 사회 초년생이었고 제가 면접 때마다 워낙 긴장을 해서 말도 너무 어눌하게 하고 그러는 바람에 모든 면접을 줄줄이 떨어질 때였어요.
    그래서 면접을 볼 때마다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보완을 해서 어느정도 면접에 자신감이 붙어가고 있던 중이었죠.
    자기소개와 이런저런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창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신부님이 저에게
    "우리는 말만 잘하는 사람은 필요 없어요!!"
    라며 밑도 끝도없이 저를 비난하시더군요.
    옆에 있던 다른 면접관 신부님께서는 당황하신 게 역력한 표정이셨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몇 가지 질문 이후에 저한테 비판했던 그 신부님이
    "학교 다닐 때 얼마나 놀아봤고 망가져봤는지 얘기해보세요" 라고 해서
    저 나름대로의 경험을 얘기했으나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

    이**

    2020.07.01

  • 면접, 나를 인정하고 알아가는 시간

    저는 2년 차 교사입니다. 면접을 보다 보면 회사가 원하는 인재에 나를 맞추려다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한 질문에 일기를 적으며 하루를 정리하거나 낙서를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대답했지만 결과는 불합격..사실 전 춤추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집에서 클럽 노래를 틀어놓고 막춤을 추거든요..교사라는 보수적인 직업에 해가 될 거라 생각해서 거짓으로 꾸민 것이 되려 안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 면접에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솔직하게 대답한 후 무반주 춤까지 준비해 갔는데 반응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연이은 합격! 직업이 아닌 내가 보수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어느날, 면접관 분이 제게 "면접 1등으로 뽑힌 것 아세요?"라는 말을 하셨는데 제게는 너무나 기쁜 말이었습니다. 면접은 나를 솔직하게 인정할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대한민국 직장인, 취준생 모두 파이팅합시다! 아자아자!

    이**

    2020.07.01

  • 면접, 나를 인정하고 알아가는 시간

    저는 2년 차?교사입니다. 면접을?보다 보면?회사가 원하는?인재에 나를?맞추려다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한 질문에 일기를 적으며 하루를 정리하거나 낙서를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대답했지만 결과는?불합격..사실?전?춤추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집에서 클럽 노래를 틀어놓고 막춤을?추거든요..교사라는?보수적인 직업에 해가 될 거라 생각해서 거짓으로 꾸민 것이 되려?안 좋은?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 면접에서?에라?모르겠다 하고?솔직하게 대답한 후 무반주 춤까지 준비해 갔는데 반응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연이은 합격! 직업이 아닌 내가 보수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어느날, 면접관 분이 제게 "면접 1등으로 뽑힌 것 아세요?"라는 말을 하셨는데 제게는 너무나 기쁜 말이었습니다. 면접은 나를 솔직하게 인정할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대한민국 직장인, 취준생 모두 파이팅합시다! 아자아자!

    이**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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