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직무인터뷰

직무인터뷰 상세

제품영업

기아자동차(주)

기아자동차(주), 추억을 선물해주는 자동차를 판매합니다.

소속
송파지점
등록일자
2015.10.22
조회수
10,983

추억을 선물해주는 자동차를 판매합니다.

평일에는 출퇴근, 주말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을 위해 자동차는 쉴 틈 없이 달린다. 사람들은 이렇게 꽤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자동차에 애착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자신만의 자동차를 가지고 싶어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차를 찾고 싶어 한다. 그런 이들을 위해 정확한 차량 정보를 알려주는 직업 ‘카마스터’가 존재한다. 카마스터는 언제, 어떤 손님이 구매의사를 밝힐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자동차’를 머릿속에서 떠나 보낼 수가 없다. 기아자동차 송파지점 강민성 카마스터의 ‘자동차’와 ‘고객’에 대한 마인드를 살펴보자.

 

기아자동차 강민성 카마스터

​추억을 선물하는 자동차를 판매하는 기아자동차 강민성 카마스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기아자동차 송파지점에 근무하고 있는 강민성 카마스터라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추억을 선물해 주는 기아자동차를 3년 째 판매하고 있습니다.

카마스터가 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겪었나요?
어릴 적부터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어요. 보통 아기들은 그림책을 보는데 전 자동차 카탈로그를 보면서 자랐죠(웃음). 그리고 대학생 때 판매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하나의 상품을 다른 사람에게 팔면서 간접적으로 영업경험을 할 수 있었죠. 졸업 후, 제가 좋아하는 자동차와 아르바이트를 하며 매력을 느낀 영업을 동시에 아우르는 카마스터의 길을 선택했어요. 채용정보를 확인하던 중, 기아자동차에서 영업직을 채용한다는 공고를 보게 됐습니다. 저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였기에, 영업과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자기소개에 잘 녹여냈어요. 그리고 100초 스피치라는 과제를 위해서, 아버지와 함께 집 근처 육교에 나가서 연습했어요. 그렇게 나흘 동안 피나는 연습을 했죠. 기아자동차에서 10년 만에 진행되는 공채다 보니, 면접도 다이내믹 했어요. 상황극을 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저는 옷 가게 직원 역할을 맡았어요. 나이키 매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죠. 그렇게 하나씩 최선을 다해서 임한 결과, 8: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종 34명에 저의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카마스터로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
카마스터는 자동차 영업사원을 뜻해요. 주 업무가 자동차를 판매하는 겁니다. 구매 전부터 고객에게 자동차에 대한 정확한 정보, 가격사항, 판매조건 등을 설명해 드려요. 계약 후에는 자동차 출고, 등록, 인도까지 진행하죠. 자동차는 길게 10년, 짧게는 2~3년씩 타니까, 그 동안 생기는 문제들도 종합적으로 관리해드립니다.

‘카마스터’라는 직업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세일즈(영업)는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받는 직업입니다. 외부적인 게 아닌 오직 자신의 노력으로 평가돼요. 일하면서 남 탓을 할 이유가 없어요. 그만큼 억울할 일이 없으니 결과를 받아들이기가 쉽고, 피드백하기도 쉬운 거죠. 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일상이나 업무에 대한 에피소드를 나누다 보면 간접적으로 느끼는 것도 많고, 여러 가지를 체험해 볼 수도 있어요. 특히 저같이 뭐든 많이 하고자 하는 욕심을 가진 사람은 ‘카마스터’라는 직업에 상당한 메리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영업은 인맥싸움이라고 들었습니다. 인맥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야외로 나가는 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요. 영업은 계속해서 고객 창출을 해야 해요. 그래서 기존의 인맥으로는 한계가 오기 때문에, 일반 사업체에 들어가서 인사 드리며 친분을 쌓으려고 노력해요. 그렇게 인맥을 하나, 둘씩 쌓고 있어요.

보여지는 직업이기에 자기 관리도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옷은 최대한 깔끔하게 입으려고 해요. 고객에게 신뢰를 받기 위해서 옷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진행되는 교육도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실적제 업무를 맡은 사람에게는 ‘현재’가 가장 중요해요. 지난달에 실적이 좋더라도 이번 달에 좋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인정받기 위해서는 매달 좋은 실적을 내야 하죠. 그래서 매월 초에 허무함을 느끼곤 해요. 그런 심리적 부담이 어렵고 힘들어요.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해요.
정년이 끝날 때까지 카마스터를 계속하고 싶어요. 어릴 적부터 제 장래희망은 자동차에 관련된 직업이었으니까요. 누구보다 빠른 정보수집과 행동력을 잃지 않으면서 영업생활을 하는 카마스터가 될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추억을 선물해줄 수 있는 차를 판매하고 싶어요. 그리고 여유가 생긴다면, 우리나라 서킷에서 하는 ‘트랙데이’ 이벤트나 ‘아마추어 원메이크 레이싱’같은 카레이싱 대회에 출전하고 싶어요. 자동차에 관련된 일을 시작했으니까, 반쯤 이룬 거겠죠? (웃음)

 

‘카마스터’를 꿈꾸는 취업준비생에게 따뜻한 조언 부탁드려요.
영업에는 정해진 답이 없어요.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를 모르니까요. 하지만 사전에 꼼꼼함은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영업 일을 시작하면 연차에 상관없이 모두가 ‘프로세일즈맨’입니다. 고객들은 신입이라서 실수를 하거나 일을 그르치면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음보단 ‘괜히 신입사원한테 했나’라는 생각을 가져요. 한 번의 실수가 장기적인 성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항상 프로정신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본인이 내향적인 성격이라고 해서 영업에 대한 꿈을 버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고객 중에는 침착함을 좋아하는 분도 있으니까요. 본인만의 틀을 갖고 끝까지 추진하면 누구나 고객들이 찾는 영업사원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영업과 관련된 아르바이트나 인턴생활을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반드시 자기소개서나 면접에 도움이 될 겁니다.

자료출처 : 오피스N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 합니다.

‘제품영업’ 다른 직무인터뷰

‘기아자동차㈜’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