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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발

(주)마이다스아이티

개발 분야를 정확히 정한 후 경험을 쌓으세요

소속
웹솔루션개발팀 파트장
등록일자
2016.05.30
조회수
21,638

 

 

 

마이다스아이티 웹솔루션개발팀에서 UI/UX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김민종 파트장을 만나 직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ㅣ마이다스아이티 웹솔루션개발팀 김민종 파트장 인터뷰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이다스아이티 웹솔루션개발팀 UI/UX 파트장 김민종입니다. 2013년도에 공채 7기로 입사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웹 솔루션 제품 브라우저에 나오는 모든 화면을 맡고 있습니다. UI 업무와 사용자들이 제품을 봤을 때 어떤 것을 느끼고, 어떤 것을 연상시킬 수 있는지 등의 사용자 경험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 기획 회의, 디자인 회의 등 제품이 개발되는 모든 프로세스에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월요일 오전에 파트장으로서 팀원들과 함께 회의를 합니다. 그리고 화요일부터는 각자 맡은 개발 업무를 진행하죠.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들과 전체적인 업무 조율을 하며 구성원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입사 후 10개월쯤 신 사업 개발실에 발령이 되어 채용 솔루션 사업 기획을 맡았습니다. 4~5개월 동안 직접 기획을 맡고 개발에 참여했었는데요. 작년 7월에 성공적으로 런칭이 되어 매우 뿌듯했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했던 프로젝트여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사옥 내에 위치한 나침반의 모습)

 

“마이다스의 신념, 기술자의 길“


마이다스아이티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마이다스아이티 채용 공고에 ‘기술자의 길’ 이라는 글이 있었어요. 글을 읽는데 이건 그냥 보기 좋으라고 쓴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고민한 흔적이 느껴지더라고요. 개발자에게는 ‘내가 기계처럼 쓰여지고 버려지지 않을까’ 라는 근원적인 불안감이 있는데 이 글을 보고 이곳은 기술자를 위하는 곳이겠다 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신입사원들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분위기에요. 작년에 19살을 2명 뽑았는데 전혀 기죽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내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개발 팀 중에서는 저희 팀이 가장 활발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요. (웃음) 그저 잡담을 해서 시끄러운 것이 아니라 편한 분위기에서 서로 소통하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마이다스아이티만의 자랑하고 싶은 복지가 있나요?
회사에서 한 달에 한 번 고급 음식재료를 반조리 상태로 제공해주는 ‘시크릿 셰프’ 제도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식사가 항상 호텔 급으로 나오다 보니까 직원들은 ‘나만 맛있는 것 먹는구나’ 하고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가족들과 함께 좋은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회사에서 챙겨주니까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음식도 일반적인 음식점에서 먹을 수 없는 고급요리여서 이제는 가족들이 더 기다린답니다. (웃음)

 

(사옥 내에 위치한 휴게실)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주체적으로 살아온 사람”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웹퍼블리싱/UI 개발자 중심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디자인 역량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디자인 팀에서 12픽셀로 디자인을 줬는데, 개발자가 개발하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10픽셀로 작업하는 경우가 있어요. 디자인으로 가장 최적의 간격이 계산이 되어 나온 결과인데, 작업자가 그 중요성을 모르면 그대로 구현할 수가 없죠. 따라서 디자인의 요소를 잘 알고, 파악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또한 단순히 ‘친화력이 있다, 말을 잘 한다’ 가 아니라 자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상대방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컨텐츠를 보고 어떤 프로그램이 알맞을 지 판단할 수 있는 컨텐츠 이해도와 사용자가 어떤 것을 느낄지, 어떻게 행동할지 상상하며 개발할 수 잇는 시뮬레이션 능력도 갖추어지면 좋습니다.

 

어떤 사람과 같이 일을 하고 싶나요?
저는 면접을 볼 때 지원자들이 얼마나 주체적으로 살아왔는지를 판단합니다. 파트장이 모든 프로젝트에 관여할 수 없기 때문에 프로젝트 담당자 본인이 스스로 결정해야 할 때가 있는데요. 평소에 스스로 결정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살지 않은 사람은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더라고요. 모든 일을 회사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 일처럼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마이다스아이티에 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웹 퍼블리싱 UI개발자 쪽으로 지원을 받으면 정확히 분야를 모르고 그냥 지원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컴퓨터공학과 4학년 학생들의 이력서를 보면 다 똑같이 졸업작품으로 안드로이드 개발 만 하나 적혀있습니다. 요즘은 개발 분야가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최소 1년은 한 분야로 타겟을 정확하게 정해서 그에 관한 경험을 쌓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일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일을 할 때 결과가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만든 무언가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좋은 개발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참여한 채용 솔루션이 많이 사용되고 있고, 이를 통해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말을 들으면 제가 작게나마 세상에 영향력을 준 것 같아 뿌듯합니다.

 

 

배다솜 인턴기자 gogo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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