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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

프뢰벨하우스(주)

프뢰벨하우스, 기획부터 시행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지원

소속
직영사업본부 영업지원
등록일자
2016.06.27
조회수
7,323

프뢰벨하우스 직영사업본부 영업지원 cell에서 상담사원 관리와 프로모션 기획을 맡고 있는 이상훈 셀장을 만나 직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ㅣ 프뢰벨하우스 영업지원cell 이상훈 셀장 인터뷰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프뢰벨하우스 직영사업본부 영업지원 cell장 이상훈입니다. 입사한지는 6년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서울, 경기권의 센터들과 상담사원들을 총괄하며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상담 사원들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센터들의 데이터 분석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저희 팀은 주, 달 단위로 정해지는 프로젝트들이 있어서 그 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고 기획에 들어갑니다. 프로모션이 있는 경우에는 기획부터 시행까지 총 관리를 하게 되는데요. 필요한 경우, 직접 현장에 투입되기도 합니다.

 

일을 하면서 가장 뿌듯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베이비페어와 같은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게 되면 기획부터 시행까지 다 맡게 되는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담당하다 보니까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가 되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 매우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결정한 것 그대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것을 처음 겪었던 2011년 베이비페어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반면에, 어려운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프뢰벨은 크고 작은 행사들이 정말 많은데요. 예를 들어 페어를 8월에 2군데 나간다면, 이것을 준비하면서 9월에 있을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또 분기 보고도 신경 써야 합니다. 이렇게 일이 한번에 몰리는 경우, 집중을 여러 곳에 해야 하다 보니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임직원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프뢰벨의 사내 벽지 그림)
 

업무를 진행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상품이 상담사원을 통해서 고객에게 전달되는 유통구조이기 때문에 ‘상담사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프로모션을 기획합니다. 상담사원들이 좋아할만한 것과 일에 대한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것들을 항상 고민하며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출산 후에도 근무할 수 있는 환경 마련


프뢰벨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행사기획 일에 매력을 느껴서 행사기획 파트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부서는 기획만 하고 시행까지 못하는데, 행사 기획은 기획부터 정산까지 모든 과정을 맡게 되며 결과가 즉각적으로 나오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전하고 시도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되어 프뢰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직원의 80% 정도가 여성으로 구성된 만큼 자연스럽게 근무 분위기도 여성스럽고 부드럽습니다. 처음엔 감성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제는 익숙해진 것 같아요. (웃음)

 

프뢰벨하우스만의 자랑하고 싶은 복지제도가 있나요?
사옥 안에 어린이집과 은물학교가 있어서 출산 후에도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회사에 여성 직원들이 많이 계신 것도 출산 후 복지제도가 잘 갖추어져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지하에 있는 구내식당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 경험 필요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적극성, 타 팀과 협업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합니다.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행사 기획에 있어서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어느 분야가 되었든 실제로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행 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경험 역량을 어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에 대해 신중하고 적극적으로 회의하는 프뢰벨하우스)

 

해당 직무를 꿈꾸는 구직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서 ‘이것은 나의 일이다, 저것은 너의 일이다’ 라고 나누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다른 팀들과의 연계성이 많아서 서로 겹치거나 비슷한 업무들이 간혹 있는데요. 이럴 때 일을 가리고 본인 업무만 한다면 스스로를 가둬두는 것과 같습니다. 본인의 일은 자기가 만들어간다 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일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보통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 이 세 가지를 많이 이야기하는데요. 이 중에서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이 같은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백주희 인턴기자 jhbae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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