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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3. 한국수자원공사, 올해 사업전략은 무엇인가?

2019.01.24 조회수 1,410

한국수자원공사,
올해 사업전략은 무엇인가?


재무제표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지표를 가장 쉽게 파악하기 위해 작성한 회계 보고서이다. 해당 기업의 경영진이 회사를 잘 경영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경영실적 보고서의 의미를 갖는다. 지원자는 기업의 실적과 재무건전성을 토대로 현재 기업의 경영상황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토대로 지원기업에 대해 재무안전성과 경영상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한국수자원공사, 재무제표 분석



Analysis 1. 실적의 급상승곡선
2017년 한국수자원공사의 영업이익과 자산이 모두 증가했다. 게다가 부채율도 점점 감소하고 있다.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2017년 말 영업이익 약 4190억 원을 달성해 전년(약 3640억 원)에 비해 증가했다. 수자원공사의 2017년 총 자산규모는 20조 4618억 원으로 전년(2016년, 20조2994억 원)에 비해 늘었다. 자본총액 역시 7조1998억 원으로 전년(6조6605억 원)에 비해 크게 늘었다.

특히 필리핀 앙갓 수력발전사업이 그동안의 손실을 극복하고 지난해 실적이 급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자원공사(40%)가 지분투자한 앙갓댐 수력발전사업(ANGAT HYDROPOWER Co.)은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 215억 원을 기록했다. 2014년 영업손실 10억을 냈지만, 2015년부터 흑자전환(20억)에 들어갔다. 2016년 영업이익은 17억 원이다. 지난해는 영업이익 21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165% 폭증했다.

당기순익도 2016년까지 적자였다가 지난해부터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익은 2014년 -19억 원, 2015년 -221억원, 2016년 -114억원이었지만 지난해 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nalysis 2. 자연재해의 대비를 통한 흑자 유지
영업이익이 2014년까지 적자였던 이유는 앙감댐 지역의 가뭄 때문이다. 엘니뇨 현상으로 가뭄이 지속되자 해당 사업의 실적도 감소한 것이다. 이 때문에 수자원공사의 지분법 손실도 142억원이 반영됐다.

다행히 수자원공사는 지분매각프리미엄 497억원이 있었기 때문에 지분법 손실을 상쇄할 수 있었다. 당초 2010년 앙갓댐 국제입찰에 참여할 때 수자원공사의 지분은 100%였다. 그러다 2014년 발전 인프라 기술이 뛰어난 현지기업 '산미구엘'에 지분 60%를 매각하고 497억원의 매각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지분법 손실 142억원을 기록했지만, 이미 지분 60% 매각차익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355억 이익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수자원공사는 앞으로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가뭄, 그리고 라니냐 현상으로 인한 홍수 등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흑자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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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 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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