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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2. 한화케미칼,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2018.09.10 조회수 3,050


 

한화케미칼,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한화케미칼의 재경·해외영업은 전공에 관계 없이 지원 가능하며, 생산관리·연구개발 분야는 화학 관련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1차 면접→2차 면접→최종 면접 순이다.


1. 슈퍼호황 석유화학업계, NCC 증설 경쟁

Trend 1
슈퍼 호황을 누리고 있는 석유화학업계가 앞다투어 나프타분해설비(NCC)를 증설하고 있다. NCC를 통해 생산되는 석유화학의 주원료 '에틸렌' 마진이 향후 높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었기 때문이다. 국내에 NCC를 보유한 업체 6곳 중 4곳이 2017년 초 증설계획을 밝혔다.

Trend 2
한화토탈은 총 5395억원을 투입해 에틸렌 생산설비 확장에 나서기로 했다. 2019년 6월 완공이 끝나면 한화토탈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총 140만톤으로 확대된다.

롯데케미칼도 여수공장에 2530억원을 투자해 에틸렌 생산능력을 20만톤 끌어올린다. 증설 이후 2019년 상업생산에 돌입하면 롯데케미칼의 국내 에틸렌 생산능력은 230만톤으로 확대된다. 우즈베키스탄 공장과 2017년 말 증설 예정인 말레이시아 LC타이탄, 미국 에탄크래커 공장까지 더하면 글로벌 에틸렌 생산능력은 총 450만톤, 세계 7위 수준으로 성장한다.

LG화학도 대산공장에 2870억원을 투입해 에틸렌 생산을 23만톤 늘린다. 2019년 증설이 완료되면 LG화학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총 240만톤으로 확대된다.

대한유화도 2017년 안에 에틸렌 생산능력을 기존 47만톤에서 80만톤으로 증설한다.

Trend 3
이러한 NCC 증설은 석유화학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높은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업계의 확신 때문이다. 2016년 나란히 높은 실적을 거두며 투자여력이 커진 점도 증설의 배경이 됐다. 중동의 증설 규모가 크지 않고, 중국·인도 등의 수요는 점차 커지고 있어 저유가만 유지된다면 지금처럼 고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2. 저유가시대의 도래

Trend 1
저유가 시대가 도래하면서 글로벌 석유화학산업에 세 가지 트렌드가 나타났다. 먼저 원료 다변화이다. 사실 이는 2010~2014년 상반기까지 고유가가 지속되어 나타난 현상인데, 석유기반의 나프타 원료 비중은 감소하고 미국 셰일가스 기반의 에탄가스 원료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원료 다변화 투자는 2014년 하반기 이후 저유가가 이어지면서 매력도가 크게 하락했으나, 중장기적인 유가상승에 대비하기 위해 여전히 유의미한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

Trend 2
두 번째는 중국발 리스크 확대이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2010년대 들어 한자리수로 전환되었으며, 향후에도 6~7%대의 저성장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섬유, 자동차, 건설 등 석유화학의 주요 산업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석유화학제품 수요도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국이 자급률을 빠르게 늘리면서 수입이 급감하고 있다.

Trend 3
마지막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글로벌 기업이 고기능성 제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 수익성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스프, 다우 등 선진기업들은 이미 수익률이 낮은 범용제품에서 벗어나 고객중심, 후방시장 통합형 사업으로 전환해 산업재, 소비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과 산업구조가 유사한 일본도 정부주도의 구조조정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인 스페셜티 제품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바꿔나가고 있다.


3. 글로벌 파트너링 조짐 확대

Trend 1
석유화학 업계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링’ 트렌드가 생겨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파트너링’이란 주력 사업 분야 이외에서 시너지를 내기 위해 외국 기업들과 손잡고 합작사 건립, M&A 등 협력하는 것을 말한다. 부족한 부분을 파트너링 관계를 통해 협업하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이 또한 시장 흐름에 따라 언제든 전환될 수 있다.

Trend 2
SK이노베이션은 최근 동북아-동남아-중동을 연결하는 이른바 3동 시장에서 생산 및 마케팅, 트레이딩 연계 모델을 개발하고, 글로벌 파트너링을 통해 이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LG화학은 바이오 분야의 M&A를 추진하고 있다. 2016년 팜한농, LG생명과학을 통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만큼 혁신 전지, 수처리, 바이오 등의 사업이 고부가가치 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 개발과 함께 투자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Trend 3
롯데케미칼은 해외 진출을 위해 M&A를 적극 추진 중이다. 미국 화학기업 엑시올과 함께 미국 에탄크래커(에탄 분해설비) 건설도 2018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한화케미칼은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에서 아직까지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주력하면서 체질 개선을 위해 장기적인 M&A와 파트너십 체결 등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한화케미칼은 또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화학사 시프켐과 함께 총 8억달러를 들여 설립한 IPC사의 수익구조의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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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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