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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5. 한화케미칼,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2018.09.10 조회수 3,144


 

한화케미칼,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한화케미칼의 재경·해외영업은 전공에 관계 없이 지원 가능하며, 생산관리·연구개발 분야는 화학 관련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1차 면접→2차 면접→최종 면접 순이다.


한화케미칼, TOWS 분석

TOWS 분석이란 기업 외부환경의 기회와 위협을 찾아내고 기업 내부환경의 강점과 약점을 발견해, 기회를 활용하고 위협은 억제시키며, 강점을 활용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전략 수립을 말한다.외부환경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는 기회요인, 외부환경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위협요인, 경쟁사 대비 강점, 경쟁사 대비 약점이 각각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Threat: 한화케미칼의 위협요인

Analysis 1. 환율과 유가 등 외부적 요인 불확실성 확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합의로 설정되는 국제 유가는 변동성이 크다.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의 호실적은 자체 경쟁력보다 저유가에 기댄 측면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유가 변동성은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실제로 2012~2014년 유가가 지금보다 높았을 때는 NCC업체 실적이 대폭 축소됐다가 2015년부터 급속도로 회복됐다. 업황 고점과 저점 간 격차가 커지고 주기가 짧아지는 추세는 앞으로도 강화될 것이다. 유가가 오르면 최근과 같은 좋은 실적은 지속 가능성이 없으므로 변동성에 대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Analysis 2. 한중 기업간 기술력 차이의 축소
그간 한국 석유화학은 세계적인 기술력 보유로 최대 실적을 경신해 왔다. 그러나 중국업체들의 맹추격으로 인한 중국과의 기술격차 축소 때문에 경쟁우위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따라서 향후 주요 제품들을 중심으로 공급과잉 우려가 현실화될 수도 있다.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으로 원가경쟁력뿐 아니라 고수익 사업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에 국내 석유화학업체들은 선제적 사업재편으로 산업고도화, 연구·개발(R&D) 강화, 해외진출 확대 등에 나서고 있다.


Opportunity: 한화케미칼이 가진 기회

Analysis 1. 석유화학산업의 슈퍼 호황 사이클
석유화학산업은 최근 ‘슈퍼 호황기’라고 불릴 만큼 업황이 좋다. 저유가로 석유제품 가격이 떨어지자 에틸렌, 벤젠, 파라자일렌(PX), 부타디엔(BD) 등의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반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석유제품 정제시설 증설은 거의 없었다. 공급에는 변화가 거의 없고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는 까닭에 석유제품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다. 또 앞으로도 석유제품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각 고객사들은 미리 제품을 사려고 애쓰고 있는 상황이다.

Analysis 2. 중국 환경규제로 인한 반사이익
PVC와 가성소다는 중국의 화학 업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전세계 PVC, 가성소다 생산능력의 각 48%, 40%가 중국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화학 업종은 중국 업체들의 석탄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CTO/MTO 기반 제품의 공급과잉이 지속되고 있었다.

하지만 환경오염으로 인한 중국정부의 석탄 채굴 제한과 조업일주 제한 조치로 16년 하반기로부터 석탄가격은 급등하기 시작하였다. 중국의 화학 기업의 80% 이상이 석탄을 원료로 PVC와 부산물인 가성소다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석탄 가격 급등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와 가격경쟁력 상실, 이에 따른 가동설비의 폐쇄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공급이 줄어든 가운데, 경기회복으로 수요는 늘었다. 중국 국무원 및 산업정보화부에 따르면 가성소다의 수요는 2015년 2852만t에서 2020년 3550만t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 전역에 정화활동을 벌이는 클린인디아 정책도 PVC의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Weakness: 한화케미칼의 약점

Analysis 1. 연구개발보다 M&A?
한화케미칼은 직접 연구 개발을 하기보다는 M&A에 집중해왔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한화케미칼 뿐만 아니라 롯데케미칼 등 대규모 빅딜로 몸집을 키운 석유화학업계의 R&D 투자 규모가 매출액 대비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케미칼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매출의 평균 1.4~1.6%를 연구개발에 사용했다. 2015년에 연구개발에 매출의 1.2%인 400억 원, 2016년에는 매출의 1.5%인 510억 원을 투자했다.

한화케미칼은 시장 판매제품을 사후관리하고 연구하는 데 비용을 많이 투자하지만 이 비용은 연구개발비로 잡히지 않는다고 한다. 한화케미칼이 바이오사업 등 비주력사업을 털어낸 뒤 화학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화학부문 연구개발투자는 줄지 않았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Analysis 2. 태양광 사업
한화케미칼은 2012년 당시 영업적자가 4420만달러에 육박하던 독일 태양광업체 큐셀을 인수하며 태양광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그러나 5년간 사업 성과가 미미해 부정적 평가를 받아왔다.

2017년 1분기 태양광 사업은 10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기대 수준을 넘어섰다. 태양광 사업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1.4% 수준으로 낮으나, 원가절감 노력과 원료인 웨이퍼 가격 하락 등이 도움이 됐다.

새로 들어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정책 또한 한화케미칼의 모멘텀을 강화할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한화케미칼이 내수를 중심으로 태양광발전부문에서 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매년 10GW(기가와트)에 가까운 태양광발전소가 건설돼야 하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정부의 탈원전 탈석탄정책이 LNG발전 비중을 높일 경우 전력요금 인상은 불가피할 것이며, 전력요금이 오를 경우 한화케미칼 등 태양광발전설비 생산업체의 실적에 단기적으로는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Strength: 한화케미칼의 강점

Analysis 1. 고부가제품 EVA로 핵심 경쟁력 강화
고함량 EVA는 전세계에서 소수의 기업만이 생산이 가능한 고도의 기술과 설비를 요구하는 고부가 제품이다.

한화케미칼은 자체 기술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고함량 EVA 생산에 성공한 이래, 태양전지, 핫멜트, 써멀라미 필름용 EVA 등 다양한 고함량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현재 세계일류상품 인증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아시아 선도 EVA 제조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9월 울산에 EVA 라인 4만 톤 증설로 고함량 EVA 공급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 EVA/LDPE 공장(연산 20만 톤 규모)을 2013년 완공하여 2015년부터 상업생산 및 판매를 시작하였고, 원가 및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케미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Analysis 2. 수직계열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한화케미칼은 기초 유분에서 최종 제품까지 화성 사업의 완벽한 수직계열화를 달성하여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Top player이다. 여천NCC 공장에서 기초원료 Ethylene을 생산하고, 여수/울산공장에서 중간제품 EDC, VCM을 생산해 최종제품 PVC를 생산하는 수직계열화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요처 개발과 고부가 제품 확대를 통해 글로벌 케미칼 리더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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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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