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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취업뉴스] 올해 공공기관 채용 소폭 상승, 2만3천명 이상 채용한다!

2019.01.09 조회수 1,505


작년에 이어 2019년에도 공공기관 채용의 문은 조금 더 열릴 전망입니다. 오늘과 내일 열리는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공기업 신규 채용 계획도 발표됐는데요. 2019년에도 2만3천명 이상 규모의 채용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블라인드 채용 확산 소식 등 이번 주 주목할 소식들을 모았습니다.

 

NEWS 1 올해 공공기관 2만3천명 이상 신규 채용한다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올해 공공기관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2만3천명 이상을 신규 채용해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부터 이틀간 열리는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이같이 밝혔는데요. 한국전력, 인천공항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 중심으로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작년보다 9조5천억원 늘어난 53조원을 투자하는 등 공공기관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연구인력,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등 복지 확충을 위한 인재들을 중심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올해부터 공공기관별 고졸 채용 목표제를 도입해 고졸 채용을 2천200명으로 전년(2천명)보다 10% 이상 확대하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해 2022년까지 30% 채용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NEWS 2 최대 3,000만원 마련할 수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신청 개시

고용노동부가 8일부터 올해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신규 가입할 청년과 기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이 기업에 취업하면 정부와 기업이 일정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일시금으로 주는 제도인데요. 2년형은 2년간 근무하며 300만원을 납입하면 1600만원, 3년형은 3년간 600만원을 납입하면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2년형 6만명, 3년형 4만명 등 총 10만명의 신규취업 청년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가입을 원하는 신규 취업 청년 노동자와 채용기업은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청년 노동자는 취업일(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청약신청까지 완료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NEWS 3 보너스 될까 세금폭탄 될까, 연말정산 서비스 15일부터 시작

지난 1년간 낸 세금을 최종 정산해 차액을 돌려받거나 더 내는 연말정산이 15일부터 시작됩니다. 국세청은 홈택스(www.hometax.go.kr)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15일 오전 8시 개통한다고 밝혔는데요. 서비스 첫날인 15일,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 시작일인 18일, 수정 및 추가 자료 제공 다음 날인 21일, 부가가치세 신고 마감일인 25일은 사용자가 많아 접속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18일부터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도 제공하는데요. 회사가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근로자는 온라인으로 공제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주소가 다른 부양가족의 신분증 등 서류 사진을 전송해 자료제공 동의 신청을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추가됩니다.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2019년에 달라지는 점은?

NEWS 4  직장인 57%,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 반대한다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1,59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대 과반수 이상인 57.1%가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에 반대 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40대 이상 직장인은 69.6%, 30대 직장인은 64.9%가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에 반대 한다고 답하며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직장인들의 평소 주요 지불 수단은 신용카드가 단연 많았는데요. 20대 직장인 중에는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응답자가 73.2%, 온라인 간편 결제(31.3%), 신용카드(30.4%), 현금결제(13.6%) 순이었습니다. 30대 직장인도 체크카드 사용률이 53.8%로 높았지만 신용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응답자도 52.6%로 과반수 이상이었습니다.

>>직장인 57%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 반대!”

NEWS 5  신입 채용 공고, 블라인드 채용 확산

신입 채용공고에서 학력무관 공고 비율이 16%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잡코리아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각 3분기 동안 등록된 채용공고 207만건을 분석한 결과인데요. 블라인드 채용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시기는 2017년 하반기부터입니다. 이후 대기업까지 블라인드 채용이 확산되며 나이, 학벌 등의 요소를 배제하는 채용공고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신입 채용공고 중 학력무관 공고의 비중이 2016년 25.0%에서 2017년 34.9%, 2018년 41.8%로 전 부문 중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경력직 채용공고 역시 학력무관 공고 비중이 2016년 3분기 34.9%에서 2017년 35.1%, 2018년 39.7%로 높아졌습니다. 이어 채용 시 경력사항을 고려하지 않는 경력무관 공고에서도 학력무관 비율(2016년 51.0%, 2017년 56.2%, 2018년 61.5%)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블라인드 채용 확산? ‘학력무관 채용공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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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주 에디터 lkku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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