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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2. 현대모비스,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2019.08.20 조회수 1,221


현대모비스,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 2015~2018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저성장기조에 따라 산업의 양적 성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자동차 부품업계 전반에 고통분담이 요구되고 있다. 금년도 납품단가 인상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연기관차의 시대가 저물기 시작했으며 수소차와 전기차 및 자율주행 관련 부품에 대한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주요 완성차들이 점유율 확보를 위해 신규차종을 대거 출시하면서 각 부품사의 재고 부담이 상승하고 납품단가 대비 연구개발비가 커지는 등 악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 52시간 근무제 및 최저시급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증가하였으며, 자동차산업이 전환기에 있는 만큼 각 부품사 역시 투자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시기이다. 투자 증가 및 이익 축소로 수익성은 크게 개선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

이에 내연기관에서 전기차 및 수소차까지 연결성을 가지고 운영할 수 있는 부품사가 주목받고 있다. 주요 부품사인 보쉬, 콘테넨탈, 덴소 등은 적극적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IT기술을 도입한 커넥티드 시스템을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확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생산·판매지역과 거래처 다변화 수준이 우수한 기업들은 산업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보이고 있다. 향후 미국의 수입차 및 그 부품에 대한 관세의 부과 여부가 자동차 부품사 전반에 중단기적으로 대폭 실적 하락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이를 주시할 필요성이 있다. 정부는 경영난을 겪는 차부품업체를 위한 금융지원을 시작했으며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유도책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 미래차는 IT기업과의 제휴 등으로 경쟁구도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부품기업의 미래차 핵심기술 R&D에 2조원의 투자를 시작했다. 또한, 위탁생산 전문기업, 전기버스 전문기업 등 New Player를 육성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ISSUE & TREND : 2015~2018

투명우산 캠페인 어린이 교통사고 27% 줄여
현대모비스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이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어린이들의 보행 중 교통사고를 27% 가까이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의 효과성 검증에 관한 논문을 도로교통공단에서 발간하는 교통안전연구 제37호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투명우산과 교통안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차원이다.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은 현대모비스가 2010년부터 올해로 10년째 실시 중인 사회공헌활동으로 현대모비스는 매년 10만개의 투명우산을 100여개 이상의 전국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에 무료 배포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연구개발(R&D) 분야에 이어 생산, 물류 등 각 사업에도 인공지능(AI) 기술 접목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품질행상과 비용절감, 고객만족도 제고 등 경영혁신을 이룬다는 목표이다. 현대모비스는 AI로 품질 불량을 검출해내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생산현장에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외부 환경 변화를 학습해 애프터서비스(AS)부품의 수요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도 성공해 상반기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인공지능 기반의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마이스트)과 개발문서 검색시스템(마이봇)을 연구개발 분야에 도입한 데 이어, 인공지능 기술을 생산과 물류 분야까지 확장해 접목한 것이다.


현대모비스의 과학 꿈나무 육성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 해외에서도 호평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주니어 공학교실>이 해외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美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시 소재 Durfee공립초등학교에서 북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주니어 공학교실> 시범 수업을 진행했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현대모비스가 국내에서 2005년부터 이공계 꿈나무 육성 차원에서 운영해 오고 있는 초등학교 4~6학년생 대상 실습형 과학수업이다. 국내에서 최근 5년간 2천여 명의 직원들이 재능기부 차원에서 강사로 나섰으며, 200여 개 초등학교에서 3만여 명의 학생들이 이 수업에 참여한 바 있다.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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