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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2. 삼양그룹,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2019.09.18 조회수 517


삼양그룹,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 2015~2018

* 식품산업
제당산업은 CJ제일제당, 대한제당과 경쟁하고 있고 원료인 원당은 주로 호주, 과테말라, 태국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 전분당 산업은 대상, IK(Ingredion Korea), CJ제일제당의 4개사가 경쟁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원료인 옥수수는 주로 미국, 남미, 유럽 등에서 수입, 사용하고 있다. 제분산업은 대한제분, CJ제일제당, 대선제분, 영남제분, 삼화제분 등의 업체가 경쟁하고 있으며 원료인 원맥은 미국, 호주, 캐나다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 유지산업의 경우 마가린, 쇼트닝은 롯데푸드와 경쟁하고 있으며 대두유 등은 오뚜기, 동서 등의 업체와 경쟁하고 있다.


* 화학부문
엔지니어링플라스틱 부문은 전방산업인 TV, 핸드폰 및 자동차 시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온교환수지의 경우 고부가가치 제품은 다국적 선진기업 제품과, 범용제품은 중국, 인도산 저가제품과 경쟁 중에 있다. PET Bottle의 경우 음료업체의 자가생산 확대, 기존 업체의 생산 확대 및 신설비 도입으로 판매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BPA는 유가하락 및 페놀 가격 안정으로 원료비 부담이 완화되고 있다. 하지만 경쟁사들의 증설로 인해 공급 물량이 증가하여 세계 경기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것으로 보인다.


* 기타(제약)부문
대부분의 국내 제약사는 연구개발 능력 및 투자금액이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특허가 만료되는 제품의 제네릭(복제약) 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 다른 산업에 비해 마케팅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국내 제약시장은 약300여개의 국내 제약사와 약40여개의 다국적 제약사들이 22조원대의 국내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해외 제약시장 규모는 약983조원으로 매년6~8%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 가운데 최근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경영 전략 측면에서는 신약 연구 개발에 투입되는 비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이 공조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이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삼양그룹 ISSUE & TREND : 2015~2018

화이트 바이오 사업 위해 710억원 투자
삼양그룹이 '화이트 바이오' 사업을 본격화하고자 710억원을 투자해 전북 군산에 연 생산량 1만t 규모의 이소소르비드 공장을 짓는다. 화이트 바이오는 식물 자원을 원료로 친환경 화학제품, 바이오 연료 등을 제조하는 산업 분야다. 삼양그룹이 2014년 상용화에 성공한 이소소르비드는 식물 자원에서 추출한 전분을 화학적으로 가공해 만든 바이오 소재다. 이소소르비드를 이용해 만든 플라스틱은 내구성, 내열성, 투과성이 우수해 모바일 기기와 TV 등 전자제품 외장재, 스마트폰의 액정필름, 자동차 내장재, 식품 용기, 친환경 건축자재 등에 쓰인다. 삼양그룹은 바이오 플라스틱 원료 물질인 이소소르비드 공장 증설을 위해 2019년 7월, 군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삼양그룹의 화학사업 계열사인 삼양이노켐은 710억원을 들여 전북 군산 자유무역지역 2만9천㎡ 부지에 2021년 하반기까지 이소소르비드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삼양그룹은 친환경 트렌드가 확산하는 만큼 다양한 응용 제품 개발로 이소소르비드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시장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다.


미래차 복합소재에 승부건다
삼양그룹이 고기능·고부가가치 화학소재 사업의 성장을 기반으로 퀀텀점프를 준비하고 있다. 미래차 시장을 겨냥한 차량용 복합소재 사업을 적극 육성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삼양그룹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이온교환수지 등 화학소재 사업이 그룹 전체 매출액 중 약 60%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다. 삼양사는 2019년 전략 목표를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한 포트폴리오 강화로 세웠다. 이를 위해 주력하고 있는 게 콤파운드(혼합물) 제품 판매 확대다. 콤파운드는 고객이 요구하는 물성을 구현하기 위해 두 가지 이상의 소재(수지, 첨가제, 보강제 등)를 혼합한 소재다. 시장에 대한 이해와 고객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어야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분야다.


2019 삼양그룹 부문별 대응전략
화학부문은 2017년말 KCI 인수를 통해 스페셜티 소재 강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TPA및 BPA 사업은 시황 개선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수익성 제고 및 사업 안정화를 추진 중이다. 패키징 사업은 아셉틱 설비 증설과 카토캔 사업 확대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식품부문은 2017년 제당부문 수익성 악화를 회복하였으며, 칼로리 ‘제로’수준의 알룰로스를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당 제품을 출시해 당류 저감화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의료기기 사업은 봉합사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상처관리 및 미용성형 분야로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 중입니다. 의약품 사업은 파클리탁셀 항암주사제의 국내 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하고, 수출을 확대해 10% 이상의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필진 ㅣ고선미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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