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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2. 교보문고,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2020.07.07 조회수 467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 2017~2019

전반적으로 독서율은 낮아지고 가구당 서적 구입비도 줄어드는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팬데믹으로 선언된 코로나19가 국내 출판 유통시장에서 온라인 서점으로의 쏠림 현상을 더욱 가속화하는 촉진제 역할을 하고 있다. 2019년 주요 출판사 70곳과 6개 주요 서점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출판사 중에서는 문학동네 매출이 300억 6100만 원으로 1위였고, 서점 중에서는 교보문고가 6099억 8900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대한 출판문화 협회가 펴낸 '2019년 출판시장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주요 출판사 매출액은 2018년보다 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4.5% 늘어났다. 주요 서점의 매출액도 3.1% 높아졌고, 영업이익은 33.9% 상승했다. 주요 출판사 70곳의 2019년 매출액은 총 5조 3836억 원으로 2018년보다 3500억 원 늘어났다. 22개사(31.4%)의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48개사(68.6%)가 늘어나면서 이 같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출판사 70곳의 2019년 매출액은 총 5조 3836억 원으로 2018년보다 3500억 원 늘어났다. 22개사(31.4%)의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48개사(68.6%)가 늘어나면서 이 같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70개 출판사 중 지난해 영업흑자를 낸 출판사는 60개사(85.7%)였고, 10개사만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출판 부문별로 성장성 및 수익성 지표 순위를 매긴 결과 외국어·기타 부문이 가장 앞섰고, 교과서·학습 참고서 부문, 단행본 부문, 전집 교구 부문, 학습지 부문 순으로 나타났다.

2019년 25개 주요 단행본 출판사의 매출액은 3,6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8.9% 늘어났으며, 영업이익도 337억 원으로 12.3% 증가했다. 17개사(68%)가 매출액이 늘었으며 영업이익이 증가한 곳도 11개사(44%)였다. 문학동네가 300억 6,100만 원으로 매출액 1위를 차지했고, 북이십일이 285억 1,700만 원으로 2위, 시공사가 278억 1,900만 원으로 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창비, 김영사, 도서출판길벗, 웅진싱크빅(단행본), 다산북스, 마더텅, 성안당 순이었다.

6대 대형 소매서점의 2019년 매출액은 1조 8,8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573억 원) 상승했다. 온라인 전문 3사(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부문) 매출액은 1조 576억 원으로 2.8% 증가했으며, 온·오프 병행 3사(교보문고, 영풍문고, 서울문고) 매출액은 8,241억 원으로 3.6% 늘었다. 1위는 교보문고로 6,099억 8,900만 원, 2위는 예스24로 5,120억 1,200만 원, 알라딘이 3위로 3,569억 7,400만 원이었다. 종합적으로 출판사는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거뒀고 대형 온 오프 서점도 비교적 만족할 만한 실적을 올렸다. 하지만 오프라인 기반의 중소형 지역 서점들은 역성 장했다.


교보문고 ISSUE & TREND : 2017~2019

교보문고, 40·50대 중년 남성 서점가 ‘큰 손’ 부상
갈수록 국민들의 독서율이 떨어지고 가구당 도서 구매 비용이 계속 낮아지는 상황에서 40·50대 남성들이 서점가의 핵심 고객으로 부상하고 있다. 교보문고가 2016년 교보 북클럽 전체 회원 1,442만 명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상위 등급인 프레스티지 클럽의 회원 분포에서 40대 남성이 20%로 가장 높았다. 50대 이상 남성은 14%였으며 60대 이상 남성도 6%에 달했다. 프레스티지 회원은 교보문고에서 6개월간 60만 원 이상 구매한 플래티넘 회원 5만여 명 가운데 상위 1만 명을 추려 자격을 부여한다. ‘2015년 국민 독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들의 연간 도서구입비는 평균 48,000원이다. 연간 도서구입비는 참고서와 문제집 등을 제외하고 본인이 읽기 위해 구매한 일반도서를 일컫는다.


교보문고, 100인의 테이블 100권의 이야기
보문고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1인 출판사와 소형 출판사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점에서 '100인의 테이블, 100권의 이야기' 특별전을 연다. 2020년 7월 19일까지 열릴 예정인 전시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있는 초대형 테이블 '카우리 테이블'에 100개 출판사가 각각 대표도서 1종씩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보문고는 출판사의 경우 출간한 책이 35종 이하인 출판사 약 4,600곳을 대상으로 책의 완성도와 개성, 대중성을 고려해 최종 100곳을 선정했고, 대형서점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개성 있는 독립 출판물도 일부 전시한다고 설명했다.




필진 ㅣ고선미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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