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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2. LG생활건강,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2019.08.23 조회수 9,715


LG생활건강,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 2015~2018

화장품 산업은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형 브랜드가 급부상하고, 멀티 브랜드 채널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였으며, 원브랜드숍 채널이 재편되는 등 시장 경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동시에 초고가의 화장품 및 향수 카테고리 또한 매출이 확대되는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젊은 고객을 공략하기 위하여 ‘감성’과 ‘경험’ 요소를 앞세운 새로운 중소형 브랜드들이 꾸준히 출시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는 럭셔리 화장품 카테고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고, 디지털 채널도 성장하고 있다. 북미 화장품 시장은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스킨케어 카테고리가 성장하였고, 백화점 등 전통 오프라인 채널 대비 온라인 채널로의 유입 및 구매를 선호하는 소비자 행태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생활용품 시장은 기존 상위 제조사의 신제품 출시 가속화, 중소업체의 진입 증가 및 유통사 PB 브랜드 확대로 산업 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전체적인 생활용품 시장은 저성장하고 있으나 소비자의 니즈가 세분화되면서 다양한 기능성을 갖추고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음료 시장은 타 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에 의한 영향이 비교적 작지만 진입장벽이 낮아 신규진입이 용이하다. 제약업체, 유업체, 유통업체 등의 음료 시장 진출이 확대됨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국내 인구증가 둔화와 음료시장의 성숙으로 저성장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성장 시장 상황에서도 탄산수, 생수 카테고리는 지속 성장될 전망이다.


LG생활건강 ISSUE & TREND : 2015~2018

럭셔리 화장품 인기
럭셔리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초고가 브랜드이자 럭셔리 한방 화장품 브랜드인 `후`는 2018년 누적 매출 2조원을 달성했는데 특히 중국 현지에서만 매출 성장률이 40%대 후반을 기록했으며 면세점에서는 60%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다. 후는 한국의 궁중 문화를 강조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화려한 패키지 등으로 중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019년에도 후를 비롯해 또 다른 럭셔리 브랜드인 `숨` `오휘`를 중심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중국 내 이들 브랜드 매장을 더 확대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화하는 데 초점을 둘 계획이다.


새로운 유통채널로의 전환
백화점, 대형마트 등과 같은 전통적인 유통채널 대신 드럭스토어(Health & Beauty Store), 면세점, 온라인과 같은 유통채널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드럭스토어는 화장품 유통업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보유한 채널로 떠올랐으며, 업체들은 아예 드럭스토어 전용 제품을 론칭하는 등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면세점은 백화점보다 화장품을 더 많이 판매하는 유통채널이 되었으며, 모바일을 비롯한 온라인 채널의 비중 역시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럭셔리 채널에서는 백화점, 면세점, 방문판매를, 프리미엄 채널에서는 네이처컬렉션과 H&B스토어, 브랜드샵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온라인에서의 직영몰을 오픈하는 등 유통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해외사업 확대
LG생활건강은 시장 규모가 크고 성장성이 높은 중국시장을 필두로 인접한 홍콩/대만/싱가포르 등 중화권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후'와 '숨37' 등 럭셔리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화장품 선진시장인 미국, 유럽 등지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한류영향이 큰 지역의 글로벌 면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고객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필진 ㅣ임고은 객원 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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