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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4. LG하우시스,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2019.04.12 조회수 2,040


LG하우시스,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고객 분석(Customer)

Analysis 1
LG하우시스는 생산하는 제품의 특성상 대부분 B2B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건축장식자재 매출이 67%, 자동차 관련 부품 및 원단의 매출이 33% 정도를 차지한다. 건축장식자재는 대부분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 건설업체 및 일반 소비자가 주요 고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대규모 아파트 건설이 대다수인 우리나라 부동산 업계 특성상 아파트 건설업체가 주요 고객이다. 아파트 건설업체가 초기 선택하는 인테리어 자재의 종류에 따라 건축장식자재의 판매 성과가 결정된다. 건축장식자재의 경우에는 B2C 측면도 강하다. 대리점 별로 주변 거주 소비자의 연령대, 인테리어 취향 등을 고려하여 상품을 공급해야 한다. 일반 소비자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인테리어소재 제품들은 소비자에게 친숙한 이름을 지어 마케팅하고 있다. 소음방지용 바닥재 '지아소리잠', 새집증후군을 완화시켜준다는 ‘지니아’ 벽지, 내장 벽장재 ‘숨타일’ 등이 있다.


Analysis 2
자동차소재부품의 경우 일반적인 소비자를 고객으로 하는 인테리어소재 제품군과 달리 세계 각국의 자동차 회사가 주 고객이 된다. LG하우시스는 각종 Seat, Panel 등에 사용되는 각종 자동자원단 및 경량화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기아, 현대 등의 국내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포드, 폭스바겐 등의 국외 완성차 업체에도 지속적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요제품으로는 자동차 원단, 경량화 부품, 자동차 부품이 있다.


Analysis 3
고기능소재로는 우수한 디자인의 가전필름과 광고용소재, 에너지와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진공단열재 등을 생산하고 있다. 가전필름(Vinyl Coated Material)은 냉장고, 세탁기, TV 등의 가전제품 표면에 사용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글로벌 주요 가전사들의 파트너이며, 시장 점유율 1위이다. 현지 고객 맞춤형 디자인 솔루션 개발 역량은 인도, 중미, 중국, 동남아, 유럽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광고용소재인 S&G(Sign&Graphic)는 실외 디스플레이, 사인, 전시스탠드 및 자동차 광고와 튜닝을 위한 시트제품이다. 진공단열재는 세계적인 단열성능을 제공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더욱 높여주는 소재이다. 다양한 가전제품 업체를 고객사로 한다.

 


기업 분석(Company)

LG하우시스는 건장재, 고기능소재, 자동차소재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건축자재&인테리어소재 회사이다.

1947년 창립된 LG화학을 모체로 한다. LG화학의 뿌리는 락희화학공업사다. 락희화학공업은 1974년 2월 상호를 (주)럭키로 바꾼 뒤, 1995년 2월 LG화학으로 다시 상호를 변경했다. 이후 LG화학은 2001년 4월 LG CI, LG화학, LG생활건강 등으로 기업이 분할됐다.

락희화학공업사는 1952년 국내 최초로 합성수지 성형제품을 생산하고, 1957년 국내 최초로 비닐장판을 생산하였다. 1969년에는 국내 최초로 상업용 PVC타일과 비닐벽지를 생산하였다. 1974년 럭키로 상호를 변경하고, 1976년에는 국내 최초로 PVC 창호(하이샤시) 생산 자동차 내장용 각종 시트제품을 생산하였다. 1978년 주거용 바닥재 ‘모노륨’을 출시하고 1984년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였다. 1985년 국내 최초로 난연발포벽지를 개발하였다. 1988년 가구표면장식재인 데코시트를 개발하였다.

1990년 울산공장 자동차부품공장을 준공하고, 1992년 청주공장에 모노륨 · 하이샤시 · 데코타일 · PU복합판넬 · 인조대리석 공장의 신증설을 하였다. 1994년 옥내외 광고간판과 첨단광고용 소재를 생산하였다. 1995년 LG화학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인조대리석(HI-MACS)를 생산하였다. 1996년 중국 톈진에 생산법인을 설립하였다.

2005년 미국에 인조대리석(HI-MACS)를 준공하고, 2006년 프리미엄 인테리어 브랜드 지인(Z:IN)을 런칭하였다. 2009년 4월 LG화학의 산업재 사업부문이 분할되어 새롭게 출범했다. 하우시스이엔지를 자회사로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진공단열재(V-Panel)를 국산화했다.

2010년 9월 (주)하우시스인터페인에 이어 10월에 인도 현지법인을 설립하였다. 2011년 2011년 미국엔지니어드스톤(비아테라) 공장, 오창 알루미늄창호 공장을 각각 완공하고, PSAA(OCA필름)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중국 현지법인을 설립하였다. 2012년 로이유리에 이어 2013년 난연 단열재, 6.0mm 바닥재 지아 소리잠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2014년 중국 ‘친환경 건축자재 10대 브랜드’에 한국기업 최초로 선정되었으며, 지아벽지가 세계 건자재업계 최초로 유럽섬유환경 인증 1등급(Baby Class)을 획득하였다.

2015년 고단열 창호 제품 라인 ‘수퍼세이브’ 시리즈를 출시하고 중국 우시 공장을 준공하였다. 2016년에는 미국 자동차원단 공장을 준공하였으며 하우시스인터페인을 흡수합병하였다. 2017년에는 슬로바키아 차 부품기업 c2i 지분을 인수하였다.


경쟁사 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사업자
국내 건자재기업들은 KCC, LG하우시스, 동화기업, 현대L&C, 롯데첨단소재 등이 있다.

Analysis 2. 경쟁상황

#KCC_건자재 시장 1위 경쟁

KCC는 우리나라 최대의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소재 생산업체이다. KCC의 사업부문은 건자재, 도료, 기타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건자재 업계에서 LG하우시스와 치열한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건자재 부문에서는 내장재인 석고보드, 천장재인 암면흡음천장판을 생산하고 있다. 석고보드는 경량성과 시공성이 우수하며, 미네랄울(암면)을 주원료로 하는 암면흡음천장판은 천장재 시장의 1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15년 11월부터 신규로 보급형 천장재인 석고텍스를 출시하였으며, 2017년 6월 석고보드 생산라인 3호기를 증설하여 시장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보온단열재는 건축용으로 그라스울 (유리면) 및 미네랄울(암면), 산업용으로는 미네랄울, 세라믹 화이바, 선박용으로 미네랄울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2014년 상반기에는 최고 1,200℃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친환경 무기보온단열재인 세라크울 뉴바이오 알파-1200 제품을 출시하였고, 2018년 1월에는 발수성이 뛰어난 외단열용 글라스울인 워터세이프 제품을 출시하였다.

소재 부문은 제품 상당 부분이 수출(로컬 수출 포함)로 판매되고 있다. 첨단 신소재 산업인 실리콘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테리어 내부공간에 대한 토탈솔루션 제공을 목적으로 홈씨씨 상품을 이용한 홈씨씨인테리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L&C_국내 최대 리빙·인테리어 기업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2018년 12월 현대백화점그룹이 종합 건자재 기업 한화L&C를 인수함으로써 국내 최대 ’토탈 리빙·인테리어 기업’이 되었다. 한화L&C는 ‘현대L&C’로 회사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인수 주체는 현대홈쇼핑이며, 이번 인수는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에 부합되고 가구 전문 계열사인 현대리바트와의 시너지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한화L&C는 인조대리석 등 건자재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갖추었다. 특히 주방 싱크대 상판 자재로 쓰이는 프리미엄 인조 대리석인 ‘엔지니어드 스톤’ 품목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갖췄다. 건자재 업계에서는 LG하우시스와 KCC에 이어 빅3로 꼽히는 회사다.

한화L&C는 2014년 한화첨단소재 건자재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설립됐고, 같은 해 약 3000억 원에 모건스탠리에 인수됐다. 모건스탠리는 약 1500억 원에 이르는 공격적 투자를 통해 한국과 북미 지역에서 건자재 제조설비를 확충하면서 국내 건자재 기업 중 최대 규모의 글로벌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또, R&D센터 설립과 국내 및 북미 직영 판매 채널 구축으로 시판 경쟁력도 강화했다. 한화L&C는 2017년 2월 TV 홈쇼핑에 진출해 바닥재와 벽지를 선보이고, 인테리어 방송 프로그램에 자재를 협찬하는 등 B2C 시장의 새로운 판로를 찾아 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백화점·홈쇼핑 등 그룹 내 유통 계열사와 가구 전문 계열사 현대리바트의 유통망과 B2C 사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한화L&C의 B2C 매출 확대는 물론, 경쟁력 제고 등 시너지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필진 ㅣ채배하 객원연구원
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 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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