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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2. 현대제철,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2019.08.28 조회수 2,858


현대제철,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 2015~2018

전 세계적인 경제 성장 둔화에 따라 건설, 자동차 등 전방 산업의 부진으로 철강재 수요가 줄어들며 2019년 철강 업종 역시 성장세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과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 기조 확산 등 통상마찰 장기화, 국내외 환경 규제는 철강산업의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국내 철강업체들은 사업구조를 재편하며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민관이 합심하여 세계 6위의 철강강국에서 보다 강건한 철강 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시기이다.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각국의 보호무역 조치로 교역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 EU는 2019년 2월부터 한국산을 포함한 역외 지역의 모든 철강제품에 긴급수입제한조치를 시행하여, 2018년은 2015~21017년의 평균 수입 물량의 100%, 2019년은 105%까지 쿼터를 할당 예정이다. 이를 초과할 경우 25%의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지만 기존 수출 물량과 쿼터 물량의 차이가 크지 않아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러한 자국 산업 기조가 중국이나 캐나다로 확대될 경우 교역 장벽에 따른 수출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철강업계는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철강 부원료의 관세 폐지를 요청하고 있고, 지난해 3월 관련 법 개정안이 발의되었지만 아직 통과되지 못했다. 정부에서는 국내 철강산업의 보호를 위해 철강 부원료에 2% 이상의 관세를 부과하지만, 수입 철강 완제품의 무관세 적용되어 국내 생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떨어트린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한시적인 할당관세가 아닌 관세 전명 철폐를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에서는 코크스, 페이스트 등 철강 부원료 5개 품목에 1년간 한시적으로 할당관세를 적용하기로 해야 약 290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현대제철 ISSUE & TREND : 2015~2018

현대제철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달성
현대제철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제철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경영실적 및 현재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경영활동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발표한 지난해 경영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20조7804억원, 영업이익 1조261억원을 기록했다. 고부가 글로벌 자동차 강판 및 조선용 후판, 내진용 강재 H CORE 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 현대제철은 사상 최대 매출 달성에 대해 순천 No.3 CGL 본격 가동 및 조선 시황 개선에 따른 공급 증대와 고부가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단계적 가격 인상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일부 수요산업 시황 둔화 및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5.0% 감소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현대제철은 수소전기차 대응 및 연구개발 현황 등 미래 수요 대응을 위한 주요 경영활동도 공개했다. 먼저 현대차그룹의 2030년 연간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체제 로드맵에 맞춰, 수소경제사회 신수요 대응을 위한 사업역량 강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양산을 목표로 6000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금속분리판 증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투자를 통해 오는 2020년에는 1만6000대 수준의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 2016년부터 제철소 부생가스를 활용한 연산 3000톤 규모의 수소 생산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향후 수소경제 성장에 따라 수소전기차 충전용 수소가스 공급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일류상품 11개로 철강업계 최다 보유
현대제철이 올해 4개 제품을 세계일류상품에 새로 추가해 철강업계 최다 보유의 영예를 이어가게 됐다. 현대제철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산업부 주관 2018년 세계일류상품 선정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자동차용 핫스탬핑 제품, 평행채널, ERW J55 유정용 강관, ERW L80 유정용 강관 4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새롭게 선정돼 총 11개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으며 14년 연속 철강업계 최다 보유의 영예를 이어가게 됐다. 올해 세계일류상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자동차용 핫스탬핑 제품은 고온에서 가열 후, 금형 내에서 성형과 동시에 급냉각해 제조한 초고강도 자동차용 경량화 부품을 총칭한다. 유정용 강관 2종은 깊은 지하에 매장된 원유, 천연가스를 지상으로 채굴하는 용도의 강관 제품이며, 평행채널은 산업기계 프레임, 철골조의 가새·트러스 등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부 주관으로 글로벌시장 선도,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선정하는 것으로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며 해당 상품의 수출액이 국내 동종 상품 생산기업 중 1위일 때 자격이 부여된다.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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