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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4. 삼양그룹,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2019.09.18 조회수 936


삼양그룹,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고객 분석(Customer)

식품부문, 내수산업과 성장정체
제당산업은 성숙기 산업으로 성장성이 낮아 업계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있으며, 해외진출 및 업무제휴, 새로운 판매경로 개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전분당사업은 내수소비가 전체의90%를 넘는 전형적인 내수산업으로 급격한 성장은 기대하기 힘들다. 제분산업은 내수산업이며, 시장 성장률은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지사업 역시 내수산업이며 유지수입량 증가로 판매업체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화학부문, 전기전자 및 자동차 산업과 높은 상관관계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의 경기는 주요 수요처인 전기전자 및 자동차산업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석유화학제품의 주요 원료인 유가 변동에 영향을 받는다. 이온교환수지는 갈수기인 겨울에 수요가 많아지는 특성이 있으며, 다른 화학산업과 마찬가지로 전반적인 경기 변동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PET Bottle과 Aseptic 부문은 계절에 따라 수요 격차가 크며, 음료수요가 많은 하절기가 성수기이다. 그리고 제품의 Life Cycle이 짧고 경기에 민감하다. BPA는 PC(Polycarbonate)의 주요 원료로 사용되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경기와 마찬가지로 전기전자 및 자동차산업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제약부문, 국내외 완제 의학사에 안정적 공급
삼양바이오팜은 보건복지부에서 인증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유럽 및 일본 의약품생산설비 기준에 적합한 제조시설에서 항암제 원료를 엄격한 품질테스트를 거쳐 국내ㆍ외 완제 의약사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수술용 봉합사의 미국 및 유럽 시장으로의 수출을 확대하고, 차세대 항암제인 '제넥솔-PM주'의 해외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등 수출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기업 분석(Company)

삼양그룹_식품기업에서 복합소재 중심의 화학기업으로

삼양사를 모기업으로 하는 기업집단. 삼양그룹의 주력 계열사는 삼양사다. 1924년 합자회사로 설립돼 농장경영과 간척사업을 하던 삼수사(三水社)가 그룹의 모태이다. 1955년 12월 울산에 제당공장을 준공하고 삼양설탕을 생산하면서 식품사업을 시작했고, 이를 기반으로 1956년 (주)삼양사가 출범했다. 삼양그룹의 사업 영역은 식품사업 부문, 화학사업 부문, 의약바이오사업 부문, 패키징사업 부문, 개별사업 부문으로 나뉜다. 삼양그룹의 주력 계열사는 삼양사이며, 지주회사는 (주)삼양홀딩스다.

화학부문
화학부문은 2017년말 KCI 인수를 통해 스페셜티 소재 강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KCI가 종속회사로 편입되어 매출액 606억원과 세전이익 111억원의 증가 효과가 있었다. BPA 사업은 시황 개선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수익성 제고 및 사업 안정화를 추진 중이다.

식품부문
식품부문은 2017년 제당부문 수익성 악화를 회복하였으며, 칼로리 ‘제로’ 수준의 알룰로스를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당 제품을 출시해 당류 저감화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스페셜티 소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효소 기술(EI)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는 중이다. 한편, B2C영역에서는 숙취해소제품 ‘상쾌환’이 고객만족도 1위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경쟁력 있는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으며, 화장품 사업은 탄력 밴드 및 보습, 기능성 마스크 등을 선보이며 ‘소재 과학’을 접목한 뷰티 브랜드의 위상을 구축 중이다.

기타(제약) 부문
의약·바이오 부문 의료기기 사업은 유럽 및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봉합사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상처관리 및 미용성형 분야로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 중이다. 의약품 사업은 파클리탁셀 항암주사제의 국내 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하고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고부가가치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 10% 이상의 외형 성장을 이어 가고 있다. 또한, 미국 보스톤에 삼양바이오팜 USA를 설립해 글로벌 기업, 연구소 등과의 네트워킹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바이오신약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쟁사 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사업자
식품산업_ CJ제일제당, 롯데푸드, 오뚜기, 동서 등
화학분야_LG화학, 롯데첨단소재, 롯데케미칼 등

Analysis 2. 경쟁상황

#CJ제일제당_ 소재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모두 생산가능한 종합식품기업

CJ제일제당의 모태는 1953년 세워진 삼성그룹 최초의 제조업체 제일제당공업(주)이며, 1993년까지는 삼성그룹 계열사였다. 1979년 제일제당(주)으로 이름을 바꿨고, 식용유 사업을 시작해 백설표 식용유를 시중에 내놓았다. 1980년에는 식품업계 최초로 수출 1억달러를 돌파하였다. 1984년 6월 유전공학과 식품공학을 연구하는 이천종합연구소의 문을 열었다. 1987년 모닝웰의 전신인 제일냉동식품을 세우며 냉동식품사업에 뛰어들었다. 1990년에는 인도네시아의 파수루안 MSG 공장을 완공하였다. 2012년 식품업계 최초로 매출 7조를 돌파하였고, 2013년 세계축산학회서 세계 최초 친환경 발효공법 ‘L-메치오닌’을 공개하였다. 2014년 4월 CJ제일제당의 제약사업부문이 CJ헬스케어(주)로 분할되었다. 2016년에는 미국 식품 R&D센터 개관, 미국 BIO 벤처기업 메타볼릭스(Metabolix) 자산 인수, ‘비비고’ 만두로 국내 1위에 이어 美 시장 1위를 달성하였다. 2017년 브라질 글로벌 1위 농축대두단백 업체 셀렉타(SELECTA)를 인수하였고, 베트남 통합식품생산기지를 건설하였다. 2018년에는 독일 냉동식품업체 마인프로스트(Mainfrost), 미국 냉동식품업체 카히키(Kahiki Foods)를 인수하였다.


# LG화학 _신제품 선행개발과 신규시장 개척

1947년 락희화학공업사로 창립한 LG화학은 창립이래 60여 년간 고품질 석유화학 및 첨단 정보 전자소재부문의 산업 발전과 생활의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소재와 솔루션을 생산,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석유화학 부문에서는 우수한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의 매출을 확대하였고, 합성고무, 고흡수성수지(SAP), 메탈로센 폴리올레핀 등 핵심사업의 확대를 통하여 수익성을 제고하고 있다. 또한, 에탄 가스를 원료로 하는 카자흐스탄 PE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여 해외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노력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정보전자소재 부문에서는 편광판 사업에서 글로벌 일등 시장 지위를 확고히 유지하였으며, 편광안경 방식의 3D 필름을 세계 최초로 사업화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였다. 이러한 기술 역량을 토대로 LCD 유리, OLED 소재 및 터치패널 소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전지 부문에서는 차별화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신제품 선행개발과 신규시장 개척으로 모바일 / IT 및 자동차 시장에서 핵심고객 기반을 강화하고, 전력저장과 신용도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필진 ㅣ고선미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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