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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5년 상반기 ㈜커머스플래닛

인턴 웹기획
  • 수도권4년 학교
  • 경영 학과
  • 3.8/4.5학점
  • 825 토익
  • Level6 토스
  • 1 개 자격증
  • 2 회 해외경험
  • 1 회 인턴
  • 1 회 수상
  • 1 회 자원봉사

자소서 항목

  1. Q1 성장과정
  2. Q2 성격 장 단점
  3. Q3 지원동기/희망포부

자소서 항목 질답

  •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던 아이>
    컴퓨터 공학 교수이신 아버지와 5살 터울 형의 모습을 어깨너머로 보고 자라 또래보다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던 1999년, 초등학생에게 생소했던 학급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종이와 칠판보다 효율적인 IT의 기능을 일찍이 관심을 가지고 카페, 블로그를 운영해보며 자랐고 2009년 아주대 경영학부에 입학한 후 경영정보시스템, 이비지니스 원론, 마케팅 등의 수업을 들으면서 IT와 마케팅/기획을 접목한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습니다.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고 도전하기를 좋아하는 성격 덕분인지 뜻이 잘 맞는 선배들과 2012년 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기획/마케팅을 맡아 일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지식은 부족했지만 판매를 위한 틀을 짤 줄 아는 경영학적 지식과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는 열린 자세로 약 3년간 8개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습니다.

    가끔은 용돈이상의 돈을 벌면서 등록금에 보태기도 하고 때론 방학을 바쳐가며 만든 어플이 인기가 없을 때 한강에서 깡 소주를 마셔봤던 실패의 기억도 있지만 Customizing이라는 트렌드와 사용자가 쉽게 쓸 수 있는 간편한 UI/UX 디자인으로 만든 ‘카카오 톡 만들기’, ‘마이락커’ 2가지는 각각 100만, 50만 이상의 이용자 수를 확보하며 성공을 경험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4학년이 된 2015년 현재, 3년 가까이 제대로 된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고 싶었던 열망을 이루고자 휴학 후 한국 소프트웨어 기술 진흥원의 자바/안드로이드 개발자 양성 6개월 과정 중에 있습니다. 경영학과 프로그래밍의 Professional Challenger로서 커머스 플래닛에 부합하는 Innovator한 인재로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새로 나온 정보, 물건들을 살펴볼 때에 다른 관점, 눈치로 저만의 데이터를 만들어 나가는 호기심 많고 활달한 성격이 저의 장점입니다. 예전부터 사람을 볼 때에 특징이나 버릇을 잘 캐치하여 캐릭터를 만들어 주고는 하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물을 볼 때에도 이것도 상품화할 수 있을까? 제품을 보며 어떻게 하면 더 잘 팔리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2012년 말 선배들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통신 판매업 창업을 시작하였을 때에도 저의 성격은 빛을 발하였습니다. 저희의 첫 아이템은 카카오 톡이었습니다. 당시 카톡 배경 테마는 몇 가지 제공되는 것을 이용하거나 만들어 놓은 것을 다운 받아 쓰는 형태였는데, DIY의 열풍이 이미 뜨겁던 시기였기에 이용자가 직접 꾸밀 수 있는 테마를 만드는 유틸 어플을 만들어 보자는 게 사업 아이템이었습니다. 이용자의 Want에 부합하는 어플을 배포 한 후 다른 개발자들이 선점했던 시장을 점점 차지할 수 있었고 100만 다운로드라는 업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욕망의 엉망진창 게시판>
    제가 부족한 점은 많은 일을 벌여놓는 점 입니다.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은 욕심이 많아 코딩을 처음 배우던 시기 게시판을 만드는 데 JAVA로 기능구현 하다가 몇 개 만들고는 디자인 쪽인 JSP 꾸미다가 이리저리 하다 보니 결과는 둘 다 제대로 만들지 못한 게시판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어떤 일을 할 때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판단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후에 일을 처리하는 데 중요한 것을 먼저 끝내도록 주의를 기울이며 고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10년 11월 23일 [기프티쇼] *****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
    “인터넷에서 시키는 거 다 중국산이고 질 나쁜 거야!” 라고 하셨던…… 인터넷을 사용하실 줄 모르는 어머니께 처음으로 11번가를 통해 인터넷 쇼핑 하는 법을 알려드린 날 입니다.

    2012년 마케팅 원론에 “오픈마켓 3사 비교” 라는 주제로 기말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프로젝트를 하며 느꼈던 ****는 후발 주자로서 깔끔한 디자인의 사이트와 *** 멤버쉽을 이용한 공격적인 마케팅, 타사보다 앞선 시각의 모바일 쇼핑 시장 개척 등 수많은 노력을 하는 뭔가 다른 오픈마켓이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판매를 해본 기획자로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선점된 시장을 어떤 방식으로 그 안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찾고 필승 전략을 세울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대해 보고 들은 사례가 아닌 제가 직접 조사하고 경험한 패스트 팔로워의 대표적인 회사인 커머스플래닛의 고급 인력으로 성장하고 답을 찾고 구체화 시켜보고 싶은 것이 솔직한 저의 동기입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시스템, 서비스에 대해 학습하고 세상 변화를 관심 있게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해외경험, 3년간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창업 기회, 프로그래밍 교육 등 다양한 경험은 저를 융합적인 IT기획자로 성장하도록 이끌어 주었고, 이러한 저의 한정되지 않은 경험과 열린 지식은 커머스플래닛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누구보다 앞서고 빠르게 반응하고 시장의 선도하는 커머스플래닛의 IT기획자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싶습니다. 그에 맞는 역량과 부단한 노력을 통해 고객을 우선시하고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핵심가치를 중요시하는 회사에 부합하는 인재로서 시장에 늘 관심을 갖고 고민하는 차별화된 전문성을 가진 기획자가 될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웹기획’ 인기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