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책임감: 9번의 반장과 학생회장]
학창시절 9번의 반장 및 학생회장을 역임하며 매사에 행동을 적극적이고 성실히 행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인격과 인성이 형성되는 학창시절에 반장 및 학생회장을 역임하며 책임감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었고, 다양한 친구들의 생각과 특징을 알며 그에 맞춰 친구를 대할 수 있는 역량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행복: 커뮤니케이션의 욕구, 성취에 대한 욕구]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저는 커뮤니케이션의 욕구, 성취에 대한 욕구, 이 두 가지가 맞물려 이루어질 때 가장 큰 행복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2012년, `17박 18일의 뿌듯함` 팀의 공동약속과 함께 라오스 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아침 7시부터 밤 8시까지의 강행군으로 모두가 지친 상태에서 다음날을 위한 미팅을 여는 것이었습니다. 촛불을 이용한 분위기미팅, 시원한 LAO맥주와 함께한 야외미팅, 15분미팅을 통해 팀의 참여를 높였습니다. 팀원과 협동하여 공동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그 결과물과 성취감은 혼자 노력해서 얻은 것보다 훨씬 클 것입니다. 최우수팀으로 이어진 미팅을 조직과 함께하여 최우수 조직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