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의 명언 “Never, never, never give up"은 18세 청년 권영준이 그것을 처음 접한 후, 지금껏 삶의 모토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문대학에 재학하던 시절 적성에 맞는 전공을 하고자 수능시험이 98일 남은 시점에서 다시 도전하였습니다.
친구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의지를 다지고자, 1시간 거리에 있는 무료도서관에, 맨밥과 컵라면을 싸서 다녔습니다.
"Never, never, never give up“을 하루에도 몇 번씩 되새기며 노력한 결과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겪는 수험생활 속에서, 누구나 발견할 수 없는 소중한 보석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게 얻은 대학 합격증은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게 해주는 이유이자 동력이었습니다.
활동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학창시절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해외봉사단에 들어가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여 교내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금연서포터즈 회장을 역임하며 성북구청 금연프로그램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뉴트리라이트 마케팅 공모전에도 참여하여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학업에도 매진하여 성적장학금을 2회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기업의 CSR활동에도 관심이 많아 스스로 관련논문 30개 가량을 요약해 나름대로의 결론을 도출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성장과정과 총무팀에서의 실무경험은 관리업무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