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장점은 새로운 것을 접하기를 좋아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준다는 것입니다.좋은점 1 저는 어렸을때부터 컴퓨터를 다루는것을 좋아했습니다.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을 때 스스로 해결하려 노력했던 적이 많았고,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을 즐겨하였습니다. 특히 학급의 컴퓨터를 관리하는 일을 언제나 맡아서 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의 PC 사용을 도와주기도 하였습니다.
군 생활 중에는 다양한 행정 업무를 맡았습니다. 제가 다양한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다른 부서의 간부들의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자전거의 구조에 관심을 갖게되어 다른 병사들의 자전거를 고치는 일도 담당하였습니다.아쉬운점 1
제가 생각하는 제 단점은 조용한 성격으로 타인의 이목을 끄는 재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저는 묵묵히 제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며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활신조는 제 장점을 살려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경험과 지식을 통해 언제나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고마워하는 모습을 통해 보람을 얻고 있습니다.
좋은점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줄을 Best로 표기한 건 두괄식 작성, 하나입니다. 지원 직무와의 궁합이나 다른 모든 것을 다 배제하고 테크닉 부분만 깔끔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아쉬운점 1 직무수행과 전혀 관련 없는 성격의 장점을 제시한 점이 조금 의아합니다. 한 기업의 기획, 경영, 전략 부분에 지원하는 사람이 썼다고 하기엔 믿을 수 없는 글이네요. 지원직무와 제시한 성격의 장점이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파악이 어렵습니다.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을 좋아한다면 사회복지 분야로 가는 게 더 적합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게다가 사례 또한 대학 이전의 학창시절 이야기로 시작해서 군대로 마무리한 걸 보면 이 글은 채용 업무를 해본 사람 입장에서도 긍정적으로는 평가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br/>지금 작성된 내용, 소재가 나쁜 게 아니라 “적합성”의 문제라는 것, 그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겠습니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