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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7년 상반기 삼성화재해상보험㈜

신입 금융·보험영업
  • 서울4년 학교
  • 중어중문 학과
  • 3.78/4.5학점
  • 935 토익
  • IH 오픽
  • 1 개 제2외국어
  • 2 회 해외경험

자소서 항목

  1. Q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2. Q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3. Q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소서 항목 질답

  • "성과 내는 지점장이 되기 위하여"

    화재사의 다양한 보장형 보험 상품은 불확실성이 대두되는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화재보험사의 판매 상품 범주가 넓어짐에 따라 보장 범위도 넓어져, 경쟁력이 더욱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 기획과 체계적인 RC 관리를 통해 상품의 판매율을 높여, 사람들을 위기로부터 보호하며, 사회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저는 사람을 상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다수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길렀습니다. 특히, 백화점의 층 담당자로서 40명의 매니저를 관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머니와 나잇대가 비슷한 여사님들을 관리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배려와 소통을 통해 상생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입사 후 목표는 초단기 지점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RC를 관리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물론이고, 다양한 보험상품에 대한 이해가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강점인 빠른 습득력을 무기로, 계약 체결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기획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RC 모두가 즐겁게 일하는 성과 내는 지점을 만들겠습니다.

  • "성실함으로 신뢰를 얻어낸 한국인 인턴"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성실함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한 자양분이라 생각합니다. 호주의 테마파크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일부 매니저들이 아시아계인 저를 살갑지 않게 대했습니다.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신뢰를 얻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30분 일찍 출근해 사무실 청소를 도맡았고, 대부분 귀찮아하는 인턴일지도 성실히 작성하며 반성할 점을 복기했습니다. 피드백을 통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두 달의 노력 끝에 매니저들은 성실함을 알아주었고, 호주인들과 동화되어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성화재 영업관리직무는 수많은 RC와 소통하며 서포트 해야 합니다. 호주 매니저들이 신뢰를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RC와 인간적인 교감을 쌓아 신임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 성공의 시작"

    인턴 경험을 통해 배려는 사소할 수 있어도 그 영향은 위대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작년 여름 한 아울렛에서 야외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고객 대부분이 덥고, 불편하다며 설문을 거부했습니다. 편리한 설문 환경을 위해 고객의 불편이 무엇일지 고민했습니다. 설문하는 동안 덥고, 종이를 받칠만한 곳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불만이었습니다. 설문판을 샀고, 그 위에 휴대용 선풍기를 부착했습니다.

    설문판과 선풍기를 통해 고객들은 더 시원하고 편리하게 설문을 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일 목표인 50명 설문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상대에 대한 작은 배려는 성공의 시작점이라 생각합니다. RC의 입장에서 판매전략을 고민하고, 고객의 눈높이에서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관리자가 되겠습니다.

  • "갑을 관계의 해결점, 소통과 상생"

    '갑'의 횡포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며 이제는 '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병'과 '정'까지 존재하는 갑질 사회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뉴스를 통해 보도되는 고객들의 언어 폭력으로 인한 텔레마케터의 자살 소식도 더는 새로운 이슈거리는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직책의 높낮이는 있을 수 있어도, 인격에 높낮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보도자료를 통해, 상대를 찍어누르는 식의 언행을 일삼는 자들에게는 소통과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한 백화점의 영업관리자로 일하며, 갑질이 아닌 소통과 협력으로 사람을 관리하는 노하우를 체득한 바 있습니다. 저는 아동층을 맡고 있었고, 약 30개 아동복 브랜드의 매니저들을 관리해야 했습니다.

    처음 발령을 받았을 당시, 매니저들은 이전 관리자의 무조건적인 상명하복식 소통방식에 지쳐있었고, 마음의 문도 많이 닫혀있었습니다. 대부분이 어머니 나이 또래의 분들이었기에, 단순 관리의 대상이 아닌 함께 협업해야 할 동반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 관리자로서,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데 필요한 것은 따뜻한 말 한마디였습니다. 매니저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직접 손편지를 써서 인사를 드렸고, 문제가 생기면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화로 함께 해결점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노력 끝에 매니저들의 신임을 얻을 수 있었고, 저희 층은 가장 팀워크가 좋기로 유명해졌습니다.

    삼성화재의 영업 현장에서도, 관리자와 RC 간에 다양한 갈등관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관리자 나이가 어리다면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강압적인 명령이 아니라, 상생을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스크 컨설턴트의 동기부여를 위해, 깊이 있는 상품교육과 판매율을 높일 수 있는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 지점 관리자의 학습과 노력이 요구됩니다. 이처럼 상생을 위한 노력을 통해, 갑을의 구분이 없는 상생하는 지점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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