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for one, One for all : `같이의 가치`를 아는 인력이 되겠습니다."
- 비용부족으로 세일즈 시작, 팀을 위한 노력
- 적극적인 팀플레이어이자 믿을 수 있는 리더
국내 한 중견기업에서 마케팅 대상을 받은 친구들과 강연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우수 인력들과 함께였기에,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높았고, 규모가 커질수록 운영자금이 더 필요하였습니다. 좋은점 1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현황분석`부터 했습니다. 우리의 강연은 누적 참여자는 4천 명 이상으로 당시로써 청중 동원율이 가장 높은 강연 동아리였습니다. 더불어 강연 타깃은 대학생으로 명확했습니다. 이에 해당 내용으로 `세일즈`를 위해 비즈니스 제안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준비에도 어느 곳 하나 선뜻 광고제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금을 극복하면, 장기적 조직 운영이 가능하다고 믿었습니다.
이후 국내 다수 기업 홍보 담당자를 만나 끈기 있게 우리 강연의 장점인 광고 범위와 타깃을 어필하였습니다.아쉬운점 1 그 결과, 약 20여 개 회사 중 4개 사 (OOO, OOOO 외 2개 사)와 스폰서쉽을 맺었습니다. 영업과정에서 겪은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조직을 위해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목표를 향해 달렸습니다. 나스미디어에서도 겪게될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팀을 위해 노력하는 팀플레이어이자 리더가 되겠습니다.아쉬운점 2
좋은점 1 당시 상황에 대한 배경설명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설명했습니다.
아쉬운점 1 특별히 문제가 되는 내용은 아니지만 난관이 너무 간단하게 표현되고 있어 당시 어려운 상황이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아쉬운점 2 항목의 주제에 맞는 마무리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팀플레이어이자 리더가 되겠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경험을 팀워크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와 관련하여 어떤 배움과 가치를 얻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