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를 먼저 시작으로 열가지 정도의 질문에 대답을 하였다. 그 후에 약 5분정도 영어로 자기소개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처음에는 긴장이 되어서 잘 대답을 하지 못하였는데, 면접관님이 분위기를 가볍고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담화를 하듯이 진행을 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른 면접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는 잘 알지 못하지만 내가 봤던 면접은 정말 부드럽고 편안한 면접이었던것 같다.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을 하였는데, 영어에 자신이 있는 편이라 영어 면접이 더 편안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