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광고 업계 들여다보기 

- 2020년 언택트 시대 온라인 광고시장은 더욱 성장 중!  

-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란?

 

 

 

  2020년 언택트 시대 온라인 광고시장은 더욱 성장 중!

방송통신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1년에서 2023년까지 각 미디어 별 글로벌 광고비 평균을 살펴본 결과 인터넷 디스플레이 광고와 인터넷 검색 광고가 상위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2022년 기준 국내 광고시장 매출액 중 온라인광고가 전체의 50.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방송광고가 26.9%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2022년 온라인 광고비는 2021년 대비 0.2%(약 191억 원)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었고, 2023년에도 2022년 대비 10.2%(약 8,149억 원)의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PC광고의 경우 2022년에는 2021년 대비 1301%(약 2,331억 원)의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모바일 광고의 경우 2022년에는 2021년 대비 약 4.1%(2,523억 원)의 증가세를 보입니다.

 

또한 언택트(Untact)시대로 변화한 이 시점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매체는 모바일 광고인데요, 2015년 약 1조 2,744억 원이었던 모바일 매체의 광고비는 2022년 약 6조원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광고 시장의 종사자는 전년 대비 15.1% 증가한 총 24,615명이며, 남성이 여성보다 약 7,700명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남성 65.7%, 여성 34.3%). 매체별로 살펴보면 신문의 종사자 수가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는 잡지, 옥외 등의 순서대로 조사됩니다.

 

2022년 전체 광고 종사자의 고용 형태를 살펴보면, 1년 이상 근무자는 24,005명으로 나타났으며 전년 대비 13.3%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1년 미만 근무자는 611명으로 나타났으며 전년이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하였죠.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광고시장과 고용감소증상이 다시 회복될 것임을 나타내는 수치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2년 광고 종사자를 사업체의 소재 권역 별로 살펴보면, 서울에 전체 종사자의 54.8%인 13,493명, 9개 도에 7,909명(32.1%), 6개 광역시에 3,215명(13.1%)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내용출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란?

 

지금 우리나라 광고 시장은 모바일 광고 및 디지털 광고의 성장이 돋보이는 상황. 해당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검색 광고’입니다. 검색광고의 경우, 우리나라 최대 포털인 네이버가 가장 큰 매체이죠.

네이버는 이용자가 가치 있는 비즈니스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광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검색광고란 이용자가 특정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이와 연관된 광고를 보여주고 광고주의 웹사이트나 상품, 콘텐츠로 연결해주는 광고 유형입니다. 우리가 흔히 네이버에 특정 내용을 검색했을 때 관련해서 보다 정교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검색광고 덕분이죠.

검색광고는 광고주가 직접 운영하는 방법과 전문업체에 대행을 맡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온라인 광고를 직접 운영하기 어려운 광고주들은 전문 광고 대행사에게 맡겨 광고 운영과 성과 측정을 함께하고 있죠.

이에 네이버는 광고주가 보다 효율적인 광고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우수 광고기업과 계약을 맺어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로 선정하는 것입니다. 총 59개의 우수 광고 기업이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 대행사로 활약하고 있죠.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는 사이트 검색 광고, 쇼핑 검색 광고, 콘텐츠 검색 광고, 브랜드 검색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화 된 마케팅 전략으로 광고주의 상품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