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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사전] 약사 - 업무, 연봉, 전망

2021-04-15 13:00 687

약사 업무 연봉 전망
 

약사는 의사의 처방 또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공인된 처방에 의해 약품을 조제ㆍ판매하며, 환자에 대한 약력관리와 복약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목 차 ]

1. 약사가 하는 일

2. 약사가 되기 위한 과정

3. 약사의 연봉

4. 약사의 향후 전망

 

 

1. 약사가 하는 일

ㆍ 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하거나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한다.

ㆍ 보조원에게 조제를 지시하고, 약품의 사용량이
     지정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감독한다.

ㆍ 조제된 약을 환자에게 내주기에 앞서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주의사항 등을 환자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하고, 부작용 가능성에 대하여도
     조언한다.

ㆍ 의약품 등을 주문하고 약품의 공급을 관리하며,
     이외에 의약품의 특성, 순도, 농도 등을 검사하기
     위하여 성분을 분석하기도 한다.

 

2. 약사가 되기 위한 과정

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의 약사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국내에는 총 37개의 약학대학이 있으며, 약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학부 및 학과는 약학부, 약학과, 제약학과가 있다. 약학과에 입학하려면 대학의 학부에서 2년간 일반화학, 생물학, 물리학, 유기화학 등의 약학과 관련된 선수과목을 이수해야 하며, 이후 우수한 평점, 외국어 능력 등 대학별로 요구하는 지원 자격을 갖춰야만 약학대학입문시험(PEET:Pharmacy Education Eligibility Test)에 응시할 수 있다. 학부 또는 학과에 입학하여 2년 이상 기초 교육과정을 마쳐야 하기 때문에 대학에서 6년 이상(2+4년) 공부해야 한다.

학부 2년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를 통과하면, 약대 3학년 편입생이 될 수 있는 제도는 2011년부터 시행되었다. 그때부터 오늘날까지는, 편입 후 4년간의 학업을 마쳐 약사가 되는 것이 보통이었다. 하지만 평균 1:10의 경쟁률과 해마다 누적되어 가는 편입 시험 장수생과 피트 시험 준비에 들어가는 사교육비 등 약대 편입 관련 여러 가지 사안들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통합 6년제 개편이 건의되었다. 그래서 2022학년도부터는 전국 37개 약대 가운데 32개교가 통합 6년제로 전환활 것이며 이들 학교는 총 1,658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3. 약사의 연봉

하위(25%) 5,846만 원,
중위값 6,779만 원, 상위(25%) 7,875만 원

(※ 위 임금 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통계치임.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4. 약사의 향후 전망

약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5-2025 중장기 인력수급 수정전망」 (한국고용정보원, 2016)에 따르면, 약사 및 한약사는 연 평균 1.7%로 증가하여 2025년에는 약 4만3천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의 고령화와 국민소득의 증가 및 신약품의 개발, 약품에 대한 건강보험급여의 확대 등 다양한 요인이 약사의 고용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약사의 활동영역이 넓어지면서 다양한 방면에서 약사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약사 면허를 취득한 사람 중 여성의 비율(64.3%)이 높기 때문에 결혼이나 출산 등의 이유로 이ㆍ전직이 일어나는 경우도 잦고, 일부 지역에서는 약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향후에도 대체 수요에 의한 고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다.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비용 경제적인 약물요법을 실시하고, 환자 중심의 선진적 약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는 과정에서 약사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약사의 활동영역이 다양화되면서 제약회사 및 식품회사의 연구 및 품질개발 분야, 약품의 임상시험관리 분야, 그리고 식약청 등 공공기관에서 행하는 의약품이나 식품 등의 안전관리와 정책입안 등의 분야에서도 약사의 활동이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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