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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영업사원’ ‘신입사원’ 뽑기 가장 힘들어!
중소기업 채용 어려운 분야
‘영업사원’ ‘신입사원’
또, 설문에 참여한 중소기업 인사/채용담당자들에게 채용이 가장 어려운 경력 년차를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한 결과 '신입사원' 채용이 어렵다는 의견이 응답률 45.5%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경력 5~7년차(39.8%) △경력 3년차(37.5%) △경력 10년 차(23.5%) △경력 15년차 이상(14.4%) 순으로 답했다.
반면, △해외 워크숍 및 세미나 참석 기회 제공(18.4%) △사내 어린이집 운영(15.1%)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 허용(4.6%) 등은 다소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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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_30317*** 2023.05.08
- 중소만 그런게 아니라 중견도 비슷하더라고요..영업직은 진짜 워라벨 극악 도망칩니다..
- KA_20950*** 2023.05.07
- 그래서 결국 중고신입이라도 되려고 스타트업에 들어가서 일을 배우는게 요즘 현실임. 근데 문제는 스타트업은 체계가 없는곳이 많고 잡업무 시키느라 전문적인 경력을 쌓기 힘들다는거지. 결론 물경력 되고 현타 오고 이직 준비도 쉽지 않음.
- NV_37329*** 2023.05.07
- 말이 영업사원이지요.. 택배 포장부터 납품이라는 핑계로 납품가는 거는 기본이지만 직원 채용 할때 솔직하게 택배 포장및 납품 배달사원이라고 하고 모집란에 올리세요.
- alfksd*** 2023.05.05
- 봐바 ㅋㅋㅋ 사람이 없어서 채용이 어렵다가 아니라 결국엔 중고신입이 없어서란 얘기.. 중소도 눈 높아져서 이제 가리면서 뽑느라 (우리 눈에 충족하는) 사람이 부족하단거임
- NV_40486*** 2023.05.04
- 솔직히 받는 월급에 비해서 일은 늘어나고 인력이 부족한 만큼 업무를 더하는데 월급은 매달 매년 바뀌지 않으니 이렇게 현재 직자을 계속 다니는게 맞는가 싶기도 함 인력을 추가로 채용을 안할거면 월급을 더 올려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