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서비스로 행복한 통신세상을 만들어가는 기업 - 대한민국 알뜰폰 대표브랜드 프리티"
㈜프리텔레콤은 2009년에 설립된 이동통신서비스 전문회사로 이동통신사업(MVNO서비스)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한 임직원 130명 규모의 중소기업이며, 계열회사로 코스피 상장회사인 (주)인스코비가 있습니다.
현재 SKT, KT, LGU+의 통신망을 이용하여 프리티라는 자체 브랜드로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인 및 국내 MVNO 사용자를 대상으로 약 60만 가입자에 이동통신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프리티는 국내 최고의 MVNO 브랜드로 이동통신3사 대비 50% 통신요금으로 이동통신3사와 동일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최고의 혜택으로 사랑받는 이동통신회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