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빛, 자하연, 새길 서울사무소가 힘을 모다 2009년 1월 설립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원은 고객에 대한 최고, 최선의 법률 서비스 제공, 구성원들의 공동체적 협력, 공익과 사익의 조화, 급변하는 사회의 흐름을 아우르기 위한 부단한 역량 축적이라는 큰 원칙 아래 뜻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그간 법무법인 자하면, 한빛, 새길 서울사무소는 각자 금융 기업법무, 도산법 영역 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높은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그 결과 관련 업계에서 휼륭한 성과와 평판을 유지, 발전시켜 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