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인쇄·사진
㈜울산매일신문사
산업
출판·인쇄·사진
사원수
42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자본금
-
설립일
1992.02.01 (33년차)
매출액
-
대표자
이연희
주요사업
신문,광고,출판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울산 남구 두왕로 337-1 (신정동) 리더스파크 3층

고용현황

채용 History

11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은 11회입니다.
신입: 0회
경력사원: 0회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근무환경

기업소개

1992년 1월 28일 ``진실, 신속, 공정``을 사훈(社訓)으로 내걸며 조간으로 창간되었다. 전면 가로쓰기 및 한글전용을 실시하며 주당 발행면수는 100면이다.

진실추구``라는 언론본연의 임무를 다하면서 환경감시, 비리고발, 미담발굴 등 사회적 기능에도 충실하는 지역정론지로서의 소임을 다하고자 힘쓰고 있다. 특히, 공업도시로 인한 문화 불모지라는 오명을 벗기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한 ``오영수 문학상``을 해마다 시상하고 있으며 특히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전국마라톤 대회, 환경콘서트, 고헌 박상진의사 추모글짓기대회 등 지역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지역신문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1996년 8월 중국 장춘일보와 자매결연을 맺었고 2004년 4월에는 CBS 노컷뉴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열악한 지방언론 환경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등 지방언론문화 창달에 힘쓰고 있다. 2005년 4월 한국ABC협회에 가입했으며 현재 13개 지사, 44개 지국의 보급망을 두고 있고, 사옥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에 있다.

복리후생

보상·수당·지원
인센티브, 장기근속 포상

기업위치

울산 남구 두왕로 337-1 (신정동) 리더스파크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