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흥용과자점은 1995년 부산 문현동에서 작은 빵집으로 시작하여 현재 부산 7개 지점, 서울 1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강함을 담은 순수한 재료, 숨쉬는 빵을 위한 행복한 기다림의 시간. 이러한 느림의 미학을 바탕으로 밀가루 한줌부터 소금 한톨까지 쉽게 허락하지 않고 엄선하여 고집합니다.
빵을 만드는 오늘하루도 정성을 담아 느리지만 행복한 빵을 만들어갑니다.
이렇게 느리지만 행복한 빵을 20여년간 만들다보니 어느새 부산을 대표하는 빵집으로 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흥용과자점과 함께 할 새로운 식구를 환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