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감성 회복프로젝트'라는 아젠다로 명화와 영상기술을 융합한 “반 고흐 10년의 기록展"을 시작으로 본다빈치㈜는 기술과 감성을 융합하여 예술을 통한 ‘힐링’, ‘감성의 울림‘, ‘휴식’을 제공합니다. 이에, ‘마음챙김’,’medi-healing’ 등 명화를 통한 감성콘텐츠 생산 및 다양한 IP로 확대해 가고 있는 가운데, 기술에 가리워 질 수 있는 ‘감성’을 두각 시키며 4차 산업시대에 감성과 기술이 하나되어 예술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멀티미디어문화콘텐츠의 선두 그룹으로 위상을 정립하고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블록체인 문화예술분야에서 최고가 되어 “일상의 가치 예술의 가치"를 통해 삶의 행복을 추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