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에서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브라마솔레입니다.
1998년 한국에서 사진 및 영상 제작업으로 운영을 시작한 당사는
2008년 홍콩을 시작으로 해외진출을 하였으며
2016년 체코 법인 설립을 통해 2017년부터 F&B 사업에 진출해
2021년 현재 프라하포차, 포차 비스트로, 프라하꼬기 세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코에서 가장 알려진 한식 전문 식당으로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음식을 통한 문화 교류와 한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자체 컨텐츠 제작팀을 운영, 유럽인들에게 한식에 대해 알리는 컨텐츠 제작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6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유럽 전역에 당사의 매장들을 운영하는 것을 중단기 목표로
그리고 유럽 전역에 한식 컨텐츠를 대표할 수 있는 컨텐츠 기업으로 성장하려는 장기적인 목표로
전직원이 합심하여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도 지속적인 사세 확장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