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투와이는 2018년 5월, 베트남에서 시공중개 B2C 사업을 진행하는 자회사인 ㈜HOBIEN을 운영하기 위해 한국내 지주회사로 설립됐습니다. 이후 2022년 3월, 인테리어 토털 플랫폼인 NAYA 서비스를 개시하며, 한국에서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보디자인 출신의 문준철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전문 인테리어 시공사 출신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한캐피탈, 퀀텀벤처스코리아, 서울대기술지주, 콘쩌우벤처스, 넥스트랜스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씨투와이는 한국 700여개, 베트남 8,000여개의 시공파트너들을 위한 수주 및 원가절감 지원, 경영ERP 등을 제공하며 뒤쳐진 인테리어 B2B 시장을 디지털 프랜스포메이션 하기위한 서비스를 활발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