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내린 빗물이 현무암층을 거치면서 화산암반에서 걸러진 물을 지하 420m 암반층에서 끌어올려 가공하여 만든 대한민국 유일의 화산암반수이다.[2] 공장이 있는 곳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70번지 지역이다. 매년 실시하는 미국 FDA, 일본 후생노동성의 수질검사와 더불어 미국 국가과학재단(NSF), ISO22000(HACCP)인증을 획득하고 있다.[2] 주요 수출 지역은 중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미국, 홍콩, 사이판으로 0.5L와 2L를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