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티웨어 산업의 1세대인 이한우 대표는 1987년 도자기 제작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차를 품는 향기로운 그릇을 만든다는 목표로 (주)차모아를 창업했습니다.
차모아는 cha(차)와 amore(사랑)의 합성어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 문화를 알리고자
차다구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였으며 다수의 디자인 특허를 등록하였습니다.
또한 주요 파트너쉽과 함께 지난 30여년간 천만세트 이상의 고급 티웨어를 제작하여
서유럽 및 동유럽, 러시아, 미국, 중동, 동남아 등 전세계 시장에 수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