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앤팩토리는 2016년 1월 설립한 유통, 마케팅, 브랜드인큐베이팅 회사로서 현재 취급하고 있는 브랜드는 붙이는젤네일 "글로시블라썸"외에 "마르핸제이" "니치크" 등이 있으며 높은 부가가치와 시장에서의 니즈를 갖춘 차세대 뷰티 아이템입니다.
윤앤팩토리는 미국의 마케팅 회사에서 10년넘게 근무한 노우하우와 성공적인 아이템개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1년 09월 현재 "글로시블라썸" 제품외 마르핸제이 가방과 니치크 향수 등을 현대,롯데,신세계,AK 백화점 외 이마트트레이더스 ,교보핫트렉스,신세계온라인,chicor등을 포함한 복합쇼핑몰 등, 약 30개 팝업스토어에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10개 점포에 입점 및 35개 팝업스토어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공하는 아이템을 발굴하고 냉정하게 진단하는 일은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설령 그런 아이템을 발견했다고 해도 과감하게 결정하고 투자하고 그에 맞는 시장을 찾아내는 일 또한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런 부분에서 감각을 익히고 새로운 브랜드를 그 시장의 메인스트림에 우뚝 세우는 멋진 업무를 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