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태민트래이딩 창립을 시작으로 현재 업력 9년의 탄탄한 중소기업입니다.
2016년 7월 태민푸드로 사명 변경 후 HMR (HOME MEAL REPLACEMENT) 1인 소포장 간편조리 및 안주류 생산을 시작으로
현재는 포차 ,이자카야, 스몰비어, 치킨, 분식, 피자 등의 프랜차이즈사에 메뉴개발 및 다양한 원재료 및 반조리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국10여개 PC방전문 유통업체에 100여가지 이상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대형 온라인 사이트에 간편조리 (육가공,분식,소스) 제품을 공급, 식품 제조 및 유통전문 기업입니다.
4차산업 시대에 맞춰 자사 자체 브랜드 도시락 제조를 준비하고 있으며, 스마트스토어를 시작으로 온라인 사업부 확장을
위해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