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설자재산업은 1991년에 출발을 하여 현재까지 끊임없이 성장하며 변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미 대전.충남권역에서는 그 입지력을 인정받을 만큼 성장하여 많은 건설사들이 당사의 자재를 공급받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특수시멘트 공급 업체로서의 명성을 충분히 구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대전 둔산동에 자사 소유의 사옥을 보유하고 있어 대전지역에서의 교통접근성 또한 우수한 편입니다.
2019년에는 매출 금액이 285억을 넘어섰으며 계속적인 매출 신장 추세에 있습니다.
또한, 자회사인 전문건설업체 (주)건설기술산업 법인을 설립하여 자재 공급과 함께
미장방수공사, 층간소음방지재공사, 실내인테리어공사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건설자재산업은 국가의 기초이자 기반 사업인 토목 공사(도로공사, 터널공사, 댐 축조 등)와
아파트 등의 건축 공사에 협력하여 국가 기반의 조성에 조력하는 업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