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주)새벽를 여는 사람들 녹즙 배달 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배달하는 푸드코트 (주)쿡일레븐 공유주방에 이르기까지 배달사업에 종사한지 22년이 되었습니다.
한때는 유망 청년 기업가로 세간에 알려지기도 했고 한때는 회사문을 닫게 되어어려운 시련의 시간을 보낼 때도 있었지만 22년 이라는 세월속에 함께 했던배달사업이 이제는 운명처럼 느껴집니다.
이제는 지나온 시간 속에 계획하고 실행하고 분석하고 수정하며 얻은 결과물들로쿡일레븐 공유주방을 통하여 배달음식점 사장님들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분들과 함께 공유하며 나눠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