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설립된 크래프트앤준은 작곡, 작사 및 프로듀싱 실력을 겸비하고 자신만의 색채를 가진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레이블입니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죠지, 김아일, 제이클레프, 로바이페퍼스, 콕재즈 등의 뮤지션들이 있습니다.

크래프트앤준은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아티스트를 이해하고 그들의 재능과 개성이 가장 잘 표현될 수 있는 음악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매체 및 플랫폼들과 연계하여 아티스트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활동 영역을 확장시킵니다. 나아가 음악적 리소스와 여러 분야를 접목시킨 경계 없는 비즈니스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