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우리말인 '다올'은 '하는 일마다 복이 온다'는 뜻으로
기업과의 상생은 물론, 직원 개개인에게도 보탬이 되는 회사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Google만큼 급여를 줄 순 없지만, Google같은 복지는 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진 완성형 기업은 아니지만, 완성의 퍼즐을 함께 맞춰가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다올 커뮤니케이션은
구성원 모두가 편하게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면서 합리적인 생각으로 수용해 나갈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