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라인은 1994년 8월 28일 강서지역을 기반으로 이 분야에 전념한 지 어언 10여년이 지났습니다. 고객중심, 최고의 서비스를 모토로 최상의 제품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습니다. 나염을 시작으로 점차 사업을 확장하여 고해상도의 실사까지 점차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어 늘 깨어있는 자세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대신의 전 직원은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한발 앞서 고객님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온라인으로도 사업을 확장하여 늘 노력하는 자세로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