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리치인은 오직 한길만을 고집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
건설인으로 사업을 하는 동안 수많은 유혹도
있었고 고통도 있었으며 이일만을 하겠다는
외고집으로 인하여 고비도 몇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등산을 할 때 고통을 느끼면서 산에
오르면 정상에서의 성취감과 내려 올때
해냈다는 뿌듯함이 하루의 일상을 즐겁게
하듯이 저희 임직원 일동은 항상 고객을 위해서라면 고통쯤은
얼마든지 느끼고 갈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내 집 짓듯이
최고의 품질,최선의 품질,최상의 품질만을 고집하여 항상
정상만을 바라보며 올라가고 있습니다
또 저희 회사는 고객은 사장이요 우리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최고의 오너라는 생각을 경영철학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배운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기술은 최대한 빨리
습득하고 개발하여 고객께 돌려주고 경영 혁신을 통하여
원가를 절감하여 모든 이익을 고객께 환원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새로운 초일류 기업문화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