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 소아청소년 정신과 의원은 2007년 3월 개원하여, 부천지역 소아청소년 정신보건 서비스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아이문제로 지친 부모님과 두드림이 함께합니다"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맞벌이 하지 않으면 남에게 뒤처지는 세상. 아이들은 알아서 커줄거라고 믿어왔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우리아이가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할대 어느 날부터인가 아무리 말해도 내말을 들으려하지 않을때 부모가 아무리 애써도 무기력하기만 한 우리아이 "저러다 괜찮아지겠지"하시며 기다려온 시간들 안타까워하시는 부모님께 두드리세요. 과거의 지나간 기회는 돌이킬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미래에는 저희 두드림 클리닉이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