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 “우리가 하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라는 각오와 함께 [카노]는 시작되었습니다.
2006, 독보적인 판매량을 아직까지도 유지하고있는 압축팩은 [이지백]이라는 브랜드로 런칭되었습니다.
2010, 생활을 보다 쉽게 해줄 수 있는 제품에대한 고민을 지속하며, [이지행거], [이지박스], [이지클린] 등 생활용품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제품에 대한 고민과 결실을 세상과 공유하였습니다.
2013, 일상에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 [생활]에만 한정되어서는 안된다는 고민으로 유아, 가전, 애완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닥터마마], [아이뉴], [페슬러]라는 브랜드가 탄생합니다.
2018, 우리의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정리하고, 올바른 고집을 이어나가고자 [옳음의 가치]를 담고있는 [가담다]브랜드를 런칭하여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키고자 하였습니다.
2019,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에 집중하여 삶을 보다 쉽게 해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에 집중하고자 [이지스토리]로 독립된 조직을 구축하며,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