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간 인간을 편리하게 만들었던 플라스틱이 오늘날 인간과 자연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이콘은 ‘자연에서 자연으로’라는 이념으로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고자 ‘생분해’ 솔루션으로 환경을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친환경을 뜻하는 Ecology의 ECO와 옥수수를 뜻하는 CORN을 결합한 이콘의 청년들은 확신과 열정을 갖고 기술을 연구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 Goods for Nature’s good
■ Customer-Centered Mind
■ Trustful Company for the Society

이콘은 옥수수,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전분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만들었다. 100% 생분해가 가능하여 친환경 적인 제품이다.

PLA 원료
옥수수,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전분으로 만든 생분해 플라스틱 기초원료로 컴파운딩 원료 등 총 6가지 이상의 원료가 있다.

빨대
옥수수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생분해 플라스틱 원료인 PLA를 사용하여 매립 후 90~180일이면 분해가 가능하다. 기존 플라스틱 빨대와 이질감이 없으며 생분해 및 안정성 인증이 확보된 친환경 소재의 빨대이다.

생분해 코팅 종이컵
약 100도의 고온 음료도 음용이 가능하며, 친환경 종이와 생분해성 PLA로 코팅한 종이컵과 아이스컵을 개발했다.

식기구 세트
100% 식물성 생분해 플라스틱 원료인 PLA를 사용하여 매립 후 90~180일이면 분해 가능하며, 열에 약한 PLA의 단점을 개선하여 내열성이 최대 섭씨 100도까지 강화된 제품을 개발했다. 포크, 나이프, 숟가락 제품이 있다.

도시락 용기
100% 식물성 생분해 플라스틱 원료인 PLA를 사용하여 매립 후 90~180일이면 분해가능한 도시락과 전자레 인지용 내열성 용기를 생산한다.

비닐류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로 하는 100%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이다. 생분해성 원료의 단점인 물성을 완벽히 해결해 일반 플라스틱과 동일한 품질과 강도를 갖는다. 사용 후 매립 시 90~180일이면 분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