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유익한 벗,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자.’
1936년 1월 31일,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신문, ‘少年朝鮮日報(소년조선일보)’가 탄생했습니다.
㈜에듀조선은 유익한 벗이 되고자 했던 ‘少年朝鮮日報(소년조선일보)’의 정신을 이어받아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은 혁신적으로 전 세계 환경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자울주행 시스템, 메타버스, 가상현실(VR), 로봇융합 등은 산업분야 외에도
정치, 사회, 문화 등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교육 현장도 지식 주입식에서 벗어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에듀조선’은 ‘어린이조선일보’의 풍부한 콘텐츠와 다양한 교육 사업으로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전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대한민국 1위 교육기업, 나아가 글로벌 1위 교육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에듀조선 임직원 일동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에듀조선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