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코 본지는 ‘건강과 복지’를 모토로 현직 중앙일간지 기자들이 주축이 되어 창간한 온라인 의약전문 매체로, 뉴스를 공급하는 기자, 사무를 보는 직원, 정보를 취득하는 독자에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가 주인인 건강 저널리즘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주 독자층은 의사, 약사, 간호사, 의·약대생 등 의약인과 제약업계 종사자, 연구원, 공무원 등 의약산업 종사자입니다. 인터넷신문의 특성상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반대중들도 헬스코리아뉴스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본지의 일 평균 순방문자수는 약 7만명(2009년8월 현재)으로 명실공히 국내 의학전문지 1위 자리에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인류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한 결과 입니다.
본지는 다음, 네이버, 파란, 드림위즈, 네이트, 구글 등 주요 포털사이트는 물론, 전국 70여개 언론매체에 뉴스를 공급, 정보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본지는 미래의 생명산업으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국내·외 의약산업 등 건강, 복지관련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분석·보도함으로써 독자들이 건강산업을 바로 이해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작은 도움이나마 되는 것이 창간목적입니다.
창조적 사고, 유연한 실천, 건전한 언론을 지향하는 헬스코리아뉴스에 진취적 사고를 지닌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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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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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