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 두타두체존에서 오픈마켓으로 런칭하여,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해외 각종 의류 편집매장에서 주로 활동중.
브랜드 컨셉
플라즈마 영역의 창시자, 수호자의 사전적의미로, 제4의 물질 상태를 이르는 플라즈마의 영역을 지키고 만들어 냄을 의미
합니다. 우주공간 대부분을 차지하는 플라즈마는 가장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로, 태양의 대기, 네온 싸인, 북극지방에 발생하는 오로라도 플라즈마로 채워집니다. 플라즈마가 형성하는 안정된 빛의 모습을 불완전한 실루엣에 도입했으며, 모던한 느낌을 베이스로 위트있게 클래식한 빈티지 느낌을 접목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