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시간의 법칙
1993년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의 심리학자 앤더스 에릭슨(K. Anders Ericsson)이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으로써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1만 시간 정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법칙입니다.
1만 시간은 매일 3시간씩 훈련할 경우 약 10년, 하루 10시간씩 투자할 경우 3년이 걸리는 시간입니다. 지니어스인더스트리는 산업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험이 있는 베테랑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문제 해결에 능숙합니다.
계측 및 산업장비 분야의 세계적인 브랜드인 GRAPHTEC, DRUCK, ISOTECH, Hi-Techniques 등의 공식대리점 계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산업장비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으며 그 동안 많은 산업현장에서 다양한 고객사와 소통하며 배운 전문 지식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합리적이고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언제나 함께 고민 합니다.
우리는 차세대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보답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슬로건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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